2026년 7월 20일 SBS [생활의 달인] 1040회 “금수저보다 귀한 쌀수저! 최고의 쌀밥 부녀, 한정미 달인”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유신상회와 한정미 달인의 특별한 이야기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자리한 ‘유신상회’는 55년간 쌀가게를 운영해 온 명가입니다. 한정미 달인은 이런 가업을 물려받아 쌀과 밥에 관한 놀라운 내공을 쌓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쌀의 맛과 품질을 몸소 경험하며 자란 그녀는 늘 밥 짓기의 섬세한 기술과 노하우를 탐구해 왔습니다.
이 집에서 만든 밥은 늘 윤기가 흐르고 찰지기로 유명하며, ‘금수저 부럽지 않은 쌀수저’로 불릴 만큼 뛰어난 솜씨를 자랑합니다. 한정미 달인의 쌀밥에 대한 열정과 연구는 평생을 바쳐도 모자랄 만큼 깊고 풍부합니다.
◆ 밥 짓기 기술의 달인, 다양한 밥솥과 쌀 맞춤법
한정미 달인은 쌀과 밥솥에 따라 물의 양과 불 조절법, 시간 배합을 달리하는 체계적인 밥 짓기를 선보입니다. 전기밥솥, 압력밥솥, 무쇠솥, 도자기 솥 등 종류별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최선의 방법을 적용합니다.
똑같은 쌀이라도 밥솥이 바뀌면 맛과 식감이 다르기 때문에, 최적의 밥 맛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물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이런 세밀한 조절과 경험이 모여 쌀알 하나하나 살아 숨 쉬는 찰진 밥이 완성됩니다.
◆ 맞춤형 밥 짓기, 볶음밥부터 초밥까지
한정미 달인은 용도에 맞는 밥 짓기를 실천합니다. 볶음밥은 고슬고슬하게 짓고, 초밥용 밥은 탄력을 살리며, 주먹밥은 단단하게 만드는 식입니다. 각각 다른 식감과 맛을 위해 쌓아온 노하우가 달인의 밥 솜씨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손맛이 느껴지는 밥은 단순한 주식이 아니라 음식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그녀는 늘 강조합니다. 이 같은 다양성과 세심함이 유신상회 밥맛의 비결입니다.
◆ 묵은쌀, 햅쌀처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
오래되어 맛이 떨어진 묵은쌀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는 것도 한정미 달인의 자부심입니다. 밥맛은 쌀의 신선도뿐 아니라 보관 방법과 조리법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묵은쌀을 최적의 상태로 살려내기 위해 밥솥 불 조절, 물의 양, 조리 시간을 적절히 맞추는 기술은 그녀의 대표적인 비밀 노하우입니다. 이 덕분에 경제적이면서도 맛있는 밥을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 바쁜 현대인에게 전하는 밥 한 그릇의 가치
간편식에 익숙한 요즘 시대에서 제대로 된 쌀밥 한 그릇의 가치는 더욱 빛납니다. 한정미 달인은 밥이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정과 건강의 근간임을 전하고자 합니다.
좋은 쌀과 정성어린 밥 짓기를 통해 일상의 식탁에 작은 행복과 치유가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합니다. 그녀의 쌀밥 철학은 오랫동안 우리 삶과 문화 속에 깊이 자리 잡아 왔습니다.
◆ 유신상회 위치 및 방문 안내
유신상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959-18에 위치하며,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쌀가게입니다. 직접 방문해 달인의 쌀과 밥에 관한 노하우를 체험하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쌀 구매뿐 아니라 밥 짓기에 관한 문의도 가능해, 품질 좋은 쌀과 맛있는 밥을 원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방문 전 전화 및 사이트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