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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 2762회 7월 21일 수상한 가족 “취미 부자 남편은 힘들어, LP카페 양승호 씨”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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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오늘 N] 2762회 수상한 가족 “취미 부자 남편은 힘들어, LP카페 양승호 씨”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수상한 가족 ‘취미 부자 남편과 LP카페’ 개요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리에 위치한 ‘싼타나’는 73세 양승호 씨가 오랜 취미인 LP 수집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감성 LP카페입니다.

 

1만 8천 장에 달하는 LP를 모으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키운 그는, 혼자 듣는 아쉬움을 넘어 다양한 이들과 음악을 나누고자 2년 반 전 카페를 열었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취미생활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그 공간이 단순한 카페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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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타나’ 위치와 방문 정보

‘싼타나’는 공주시 이인리 239-2에 자리잡아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은 물론, 음악 애호가와 여행객들도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힐링을 더하는 이 공간은 음악과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 주인장 양승호 씨의 다채로운 취미와 LP 수집

양승호 씨는 어릴 적부터 음악에 깊은 관심을 갖고 LP를 꾸준히 모아온 진정한 음악 애호가입니다. 1만 8천 장 이상의 방대한 LP 컬렉션은 그의 삶과 취미를 고스란히 반영합니다.

 

음악뿐만 아니라 그림, 사진, 등산, 난 키우기 등 다양한 취미 역시 그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였습니다. 이런 다채로운 취미 덕분에 가족의 삶에도 활력이 되었지만, 아내 황미경 씨는 늘 바쁜 부부의 일상 속에서 동반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 아내 황미경 씨의 바리스타 역할과 카페 운영 이야기

2년 반 전 남편이 카페를 개조해 LP카페를 시작했을 때, 운영에 필요한 바리스타 역할을 맡게 된 것은 아내 황미경 씨였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진 그녀는 전문성과 정성으로 손님들을 맞이하며 카페의 분위기와 맛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카페 운영 시간에는 현장을 지키며 손님을 응대하는 등 동네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부부의 협력과 신뢰가 ‘싼타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밑바탕입니다.

 

◆ 고음질 음향과 올드팝·재즈 음악, 감성 테마카페 분위기

‘싼타나’는 고음질 음향기기를 갖추어 LP로 듣는 올드팝과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는 감성적인 공간입니다.

 

음악을 듣는 즐거움뿐 아니라, 카페 자체가 음악 문화 공간으로서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음악과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진정한 힐링 장소로 손님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 지역 농산물 활용 수제음료와 다양한 커피 메뉴

카페에서는 직영 심비디움 농장에서 키운 꽃을 활용한 수제음료와 7가지 원두를 혼합해 구수한 맛을 내는 커피를 선보입니다.

 

특히 ‘공주밤라떼’는 이곳의 자랑이며, 히말라야 고산지역에서 온 짜이, 고산 홍차, 에베레스트 원두를 사용한 핸드드립 커피 역시 인기가 많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아 만든 음료는 이곳 만의 특별한 맛과 향을 경험하게 합니다.

 

◆ 음악교실과 지역 문화의 소통 공간

‘싼타나’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 주민과 음악 애호가들이 교류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시골 소년 소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교실을 운영하며, LP 음악을 통해 음악 교육 및 공유의 장을 활발히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함께 따뜻한 음악을 즐기며 마음까지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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