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MBC [오늘N] 2757회 “삼계짬뽕, 대한민국 보물정원-한옥정원, 신박한 네바퀴 여행-캠핑카 여행, 우리동네 반찬장인-4팩 1만 원”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격파! 중식로드, 보양식과 중식의 만남 삼계짬뽕
첫 번째 코너에서는 부산 기장군의 용궁삼계짬뽕이 소개됐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하루 100그릇만 판매하는 삼계짬뽕입니다.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메뉴로, 생닭을 삶아 우려낸 육수에 닭가슴살과 다리, 날개를 푸짐하게 담아 한 그릇에 반 마리 분량의 닭고기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완도산 전복과 새싹삼, 대추를 더해 보양식의 풍미를 한층 높였습니다.
국물은 닭뼈와 등심을 함께 우려 깊은 감칠맛을 살렸으며, 매일 직접 만드는 부추면을 사용해 담백한 맛을 더했습니다. 함께 판매하는 갈비쟁반짜장도 인기 메뉴입니다.
소갈빗살을 각종 향신료로 손질한 뒤 춘장과 함께 볶아 깊은 풍미를 완성했으며, 채소의 단맛과 불맛이 어우러져 색다른 짜장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보물정원, 계절마다 달라지는 한옥정원의 풍경
두 번째 코너에서는 경북 경주의 바실라를 찾았습니다. 한옥과 꽃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이곳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정원주 박임관 씨는 한옥 카페를 운영하던 중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카페 앞 논을 꽃정원으로 조성했습니다.
산과 호수, 한옥이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기 위해 직접 실험을 거듭한 끝에 해바라기를 선택했고, 현재는 해바라기와 버베나, 백일홍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팜파스그라스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정원은 자연과 한옥이 조화를 이루는 경주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 신박한 네바퀴 여행, 캠핑카와 함께하는 인생 2막
세 번째 코너에서는 직업군인으로 34년을 보낸 남편과 캠핑카 여행을 꿈꿔온 아내의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부부는 군 생활 동안 잦은 이사와 근무로 여행을 마음껏 즐기지 못했지만, 남편의 퇴직 후 오랫동안 준비한 캠핑카를 마련해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제주도와 동해안 7번 국도 등 전국을 여행하며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캠핑카에는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블루베리를 수확하는 등 계절을 만끽하는 여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캠핑을 통해 요리 실력도 늘어난 남편은 비빔국수와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며 가족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 우리동네 반찬장인, 4팩 1만 원의 착한 반찬가게
마지막 코너에서는 경기도 광주시의 솔반찬이 소개됐습니다. 이곳은 반찬 4팩을 1만 원에 판매하는 뛰어난 가성비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식당을 운영한 정명식 씨는 매일 새벽 직접 재료를 구입해 하루 100여 가지 반찬을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돼지고기 짜글이는 직접 담근 고추장을 사용해 깊은 맛을 살렸으며, 궁채 오징어초무침은 아삭한 궁채와 쫄깃한 오징어가 조화를 이루는 인기 메뉴입니다. 오이깍두기 역시 직접 담근 멸치액젓으로 감칠맛을 더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스러운 손맛을 인정받아 광주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됐으며,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다양한 반찬을 구입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반찬가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