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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제378화 7월 11일 울릉도 “울릉도의 자연을 벽화로 그리는 화가, 화정 김동식”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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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1일 [동네 한 바퀴] 제378화 울릉도 “울릉도의 자연을 벽화로 그리는 화가, 화정 김동식”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울릉도의 바다와 절경을 화폭에 담아내며, 그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펼치고 있는 김동식 화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허름한 집 외벽부터 울릉도의 자연과 전설에 이르기까지, 그의 벽화는 이 섬을 아름다운 예술의 무대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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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김동식의 시작과 예술적 배경

김동식 화가는 서울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인사동에서 동양화 화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방에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며 화가와 가수로도 활동했으나 뜻밖의 자연재해로 인해 모든 것을 잃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이에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게 된 그의 선택이 바로 울릉도 여행과 정착이었습니다.

 

◆ 울릉도에서의 새로운 출발과 영감

김 화가는 울릉도의 신비로운 자연과 독특한 풍경에 매료되어 그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었습니다.

 

허름했던 자신의 집 외벽을 스스로 꾸미기 시작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섬 곳곳에 울릉도의 상징적인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벽화들이 탄생하였습니다. 그의 작품은 울릉도의 자연미와 전통, 그리고 신비를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 벽화를 통한 울릉도 문화와 자연의 재조명

독도, 삼선암, 촛대바위 등 울릉도의 주요 명소가 그의 손을 거쳐 벽화라는 새로운 예술 매체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벽화들은 단순한 그림 이상으로 울릉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자부심을 선사하며, 울릉도만의 특별한 문화코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물질하는 해남이로서의 삶과 상생

그는 예술 활동뿐만 아니라 울릉도 인근 식당에 신선한 홍합과 미역을 직접 공급하는 ‘물질하는 해남이’로서의 삶도 살고 있습니다. 수중작업과 어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경제에도 기여하며 예술과 일상을 조화롭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 고단했던 시절과 마음의 공간, 울릉도에서 찾은 평화

주머니 형편은 물론 마음의 고통과 좌절로 무너졌던 과거를 뒤로하고, 울릉도에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터득하며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느꼈습니다.

 

‘울릉도를 참 사랑했던 사람’으로 남고자 하는 그의 바람은 예술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김동식 화가는 자유로운 영혼과 뜨거운 열정으로 울릉도를 아름다운 낭만의 섬으로 거듭나게 한 진정한 지역 예술가입니다. 그의 벽화가 지역에 남긴 흔적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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