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8일 KBS 2TV ’불후의 명곡’ 752회 “작곡가 윤일상 편” 2부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TWS (투어스) - 정 : 청량함과 파워풀한 반전의 무대
‘가요계 청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TWS(투어스)는 이번 무대에서 ‘정’이라는 곡을 선보였습니다. 맑고 깨끗한 음색과 질감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그룹으로, 무대 초반부터 청량감을 가득 담은 음색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유의 신선한 에너지에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무대 전개 과정에서 반전 매력을 선사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섬세한 음의 표현과 강렬한 후반부 보컬로 다양한 감정선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무대는 청중으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끌어냈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젊은 세대의 깨끗한 기운과 견고한 실력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인상적인 퍼포먼스였습니다.
◆ 임한별 - 인연 : K-발라더의 진수를 보여준 감성 폭발 스테이지
임한별은 ‘인연’이라는 노래로 K-발라더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감미로운 음성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원곡의 깊은 감동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고, 듣는 이로 하여금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절제된 애절함과 폭발하는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무대를 이끌어갔으며, 가사 하나하나에 담긴 진심을 오롯이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중간중간 강약을 조절하는 보컬 기법은 보는 이의 마음을 파고들었고, 청중들과 감성으로 깊게 소통하는 무대였습니다. 임한별의 무대는 한편의 서사시를 감상하는 듯한 여운을 남겼으며, 발라드 명가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 데이브레이크 - 알 수 없는 인생 : 밝고 경쾌한 인생의 찬가
꽃길 밴드로 불리는 데이브레이크는 ‘알 수 없는 인생’이라는 곡을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담하면서도 경쾌하게 풀어냈습니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살아숨쉬는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멤버 각각의 개성 있는 연주와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무대를 활기차게 채웠습니다.
무대 위의 활발한 에너지와 진솔한 가사가 조화되어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고, 밝고 경쾌한 사운드가 방송장을 한껏 물들였습니다. 이 무대는 인생이라는 미지의 여행을 함께 걸어가자는 데이브레이크만의 따스한 위로와 희망을 담아냈습니다.
◆ 마이티마우스X민영(BBGIRLS) - Love Is...(3+3=0) : 뜨거운 에너지가 폭발하는 텐션 UP 무대
마이티마우스와 BBGIRLS의 민영의 콜라보 무대 ‘Love Is...(3+3=0)’는 역대급 텐션이 돋보였습니다. 랩과 보컬이 절묘하게 맞물리는 하이브리드 음악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현장 분위기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강렬한 비트 위에 민영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감정선을 극대화했고, 마이티마우스의 랩은 화려한 리듬과 에너지로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빛을 발하며, 공연장 객석에서 열광적인 호응이 쏟아졌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파워풀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참석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무대였습니다.
◆ 타케나카 유다이 - 잊을게 : 국경을 뛰어넘는 신드롬 보컬리스트의 진폭 있는 가창력
국경을 넘나드는 보컬리스트 타케나카 유다이는 ‘잊을게’ 무대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담아 선보였습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반향을 얻고 있는 그는, 특유의 폭넓은 음역과 섬세한 감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무대를 흔들었습니다.
가사에 담긴 진한 감동과 이별의 아픔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하면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대 위 자신감 넘치면서도 진지한 태도는 그의 국제적인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폭발하는 가창력은 누구에게나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음악으로 국경을 초월하는 감동의 순간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