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8일 KBS 2TV ’영화가 좋다’ 1001회 “마이클, 달걀원정대, 소녀심판, 사냥개들, 직장상사 길들이기, 보스, 나는 왕이로소이다”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영원한 레전드, 마이클 잭슨의 삶 <마이클>
감독 안톤 후쿠아가 연출한 <마이클>은 전설적인 팝 아티스트 마이클 잭슨의 삶과 음악적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2026년 5월 13일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자파 잭슨, 니아 롱, 로라 해리어 등 뛰어난 배우진과 함께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음악적 천재성과 무대 예술성으로 어떻게 전 세계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끼쳤는지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그의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무대 뒤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를 다루어, 단순한 전기 영화 이상의 감동을 전달합니다. 마이클의 음악과 인생이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이유를 섬세한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재조명하였습니다.
◆ 어린이들의 달걀 탈환 모험 <달걀원정대>
감독 웨스턴 라줄리가 메가폰을 잡은 <달걀원정대>는 2026년 4월 개봉 예정인 가족용 어드벤처 영화입니다. 리오 팁턴, 찰스 핼포드, 찰리 스토버 등이 출연해 색다른 캐릭터들의 매력을 선사합니다.
본 작품은 비디오 게임 ‘엔젤’을 즐기던 아이들이 블루베리 파이를 사기 위해 간단한 심부름을 나갔다가, 미지의 숲에서 잃어버린 달걀을 되찾는 좌충우돌 모험을 시작하며 우정과 용기, 협동심을 배워가는 이야기입니다.
환상적인 숲 속 배경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화가 눈길을 끌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전합니다.
◆ 독보적 매력의 여고생 히어로 <소녀심판>
류광현 감독의 코믹 학원 액션 영화 <소녀심판>은 2026년 4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채원빈, 강희구, 윤현수, 한선화 등의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으며, 주인공 ‘민아’가 학교 내 일진을 주먹으로 평정하며 전설이 되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추리닝 차림의 평범한 여고생이면서도 강력한 액션과 유머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영화는 젊은 관객층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 전망입니다.
학교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신선한 액션과 코믹함, 그리고 우정과 정의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 폭력과 돈의 세계에 맞서는 <사냥개들> 시즌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사냥개들> 시즌2는 2026년 4월 3일 공개 예정이며, 김주환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 등 뜨거운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불법 사채업자들과의 싸움에서 달콤한 승리를 맛본 후,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또 다른 위험한 무대와 맞서는 이야기를 펼칩니다.
더욱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액션 신들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렬한 액션과 현실감 있는 사회 문제와 맞닿은 이야기가 어우러져, 단순한 액션 시리즈를 넘어 깊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무인도에서 펼쳐진 권력 역전 <직장상사 길들이기>
감독 샘 레이미가 연출한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2026년 1월 28일 개봉하여 독특한 서바이벌 스릴러 장르를 선보였습니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딜런 오브라이언이 주연을 맡았으며,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무인도에 조난당한 ‘린다’와 ‘브래들리’가 직장 내에서 상하 관계였던 권력 구조를 무인도 서바이벌 상황에서 뒤집으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립니다.
긴장과 코믹함이 적절히 배합된 이 작품은 권력과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던지며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 절대권력 보스 자리를 향한 치열한 경쟁 <보스>
라희찬 감독의 <보스>(2025년 10월 3일 개봉)는 조직 내 차기 보스 선출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그린 영화입니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이 출연해 각기 다른 꿈을 품은 조직원들이 필사적으로 보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줍니다.
치열한 권력 싸움과 그 안에서 빛나는 인간미, 조직원들 간의 미묘한 갈등과 협력이 긴장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신분이 뒤바뀐 왕과 노비의 이야기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년 8월 8일 개봉한 장규성 감독의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주지훈, 백윤식, 변희봉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 코믹 드라마입니다.
자신이 왕이 되는 것을 두려워해 궁을 탈출한 소심한 세자 ‘충녕’과 그와 닮은 노비 ‘덕칠’의 신분이 하루아침에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그립니다.
시대상을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하며 신분제도가 갖는 모순과 인간의 본성을 담백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관객들에게 재치 있는 웃음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