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7일 KBS [생생정보] 2506회 독한 인생~ 독하다 독해! “세 번의 시련을 딛고 출장 바비큐로 일어선 최낙근 사장”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세 번의 시련, 그리고 새로운 시작
최낙근 사장이 ‘파티큐’라는 이름으로 통바비큐 전문점을 개업한 것은 1997년입니다. 그의 사업 여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의 시련과 고난이 있었지만, 그는 이를 극복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통바비큐 분야에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통과한 유일무이한 제조 공장을 갖추면서 품질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파티큐’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후기 고객층의 신뢰와 지속적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 대학생들의 행사 필수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파티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파티큐’는 OT(오리엔테이션), MT(멤버십 트레이닝), 사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업체로 자리잡았습니다.
통돼지 바비큐 하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케이크, 음식, 식기류, 심지어 냅킨과 이쑤시개까지 일체형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큰 강점입니다. 장소도 과방, 운동장 등 장소 성격에 맞춰 서비스가 이뤄지기에 편리함을 극대화합니다.
대학 내 동아리 회장과 과대표들이 모르는 번호 대신 ‘파티큐’ 번호를 이어받아 신뢰와 만족을 전하는 사례부터,
호텔 야외 파티에서도 ‘파티큐’ 통돼지 바비큐를 이용하는 공식적인 선택까지 ‘파티큐’는 행사라는 특정 영역에서 확고한 브랜드 영향력을 확보했습니다.
◆ 초창기의 도전 - 작은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큰 꿈
최낙근 사장은 어느 날 대학생들에게 MT 음식과 식기를 준비해 주겠다고 제안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습니다.
당시 그는 월세 5만 원짜리 비닐하우스를 빌리고 80만 원짜리 중고 트럭을 구입해, 음대생 200명이 참여한 OT에서 첫 파티를 개최했습니다. 그때부터 배우 하정우를 포함하여 중앙대 유명 동아리 회장, 과대표들이 단골손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처럼 초기에는 매우 제한된 자본과 환경에서 시작했지만 ‘폼 나고 편리한’ 파티 서비스라는 틈새를 발견하고 차별화한 점이 주효했습니다.
블루오션이라는 개념을 그는 ‘남들이 하기 싫거나 못한 일을 해내는 것’으로 정의하며, 실제 행동으로 이를 입증해냈습니다.
◆ 사회적 가치와 기업가 정신 - ‘없는 사람’에게 기회의 문을 열다
최낙근 사장은 단순한 사업적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없는 사람, 궁한 사람이 성공하는 곳을 만들고 싶다’는 분명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는 무작정 가맹점 확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며 진정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 철학은 단순한 외형적 성공을 넘어 ‘진정한 성공’을 추구하는 모습으로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파티큐’가 지향하는 블루오션 전략은 재도전과 혁신의 가치, 그리고 미처 주목받지 못한 시장을 발견하는 통찰력이 결합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안성의 중심, 파티큐와 골드바베큐 당일캠핑장
‘파티큐’의 주소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서원로 334-8이며, 회사 인근에는 ‘골드바베큐 당일캠핑장’(덕봉서원로 334-9)이 위치해 있습니다.
당일캠핑장과 연계한 파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바비큐 파티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파티큐’는 음식과 장비를 준비해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적 파티 서비스를 지향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청정 자연 환경 속에서의 캠핑과 바비큐 조합은 특히 가족 단위 고객과 청년층을 비롯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