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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국악 한마당’ 제1597회 3월 28일 “일렉트로 K-국악을 선보이는 누모리와 몽환적인 작품 세계 밴드 안나구”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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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8일 KBS 1TV ‘국악 한마당’ 제1597회 “일렉트로 K-국악을 선보이는 누모리와 몽환적인 작품 세계 밴드 안나구”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일렉트로 K-국악을 선보이는 누모리

누모리는 정준석 작곡가가 중심이 되어 꾸려진 밴드로,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 그리고 전자음악이 조화롭게 결합된 음악을 선보입니다. 정준석은 작사, 작곡, 편곡뿐 아니라 미디어아트와 믹싱까지 직접 맡아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아진, 윤세연, 그리고 정준석 본인이 노래하는 곡들이 모두 깊은 감성을 자아내며, 꽹과리, 장구, 건반 등 전통 악기와 전자음향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대표곡으로는 ‘태양이 뜬다’, ‘도깨비불이 났다’, ‘까투리’, ‘반딧불을 켜 줘요’, ‘풋사과’, ‘니나노’, ‘비를 주소서’ 등이 있습니다. 이 곡들은 모두 전통적인 국악의 맥락 안에서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새로운 국악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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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환적 세계관을 그리는 안나구 밴드

안나구 밴드는 이안나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건반과 기타, 가야금, 거문고, 꽹과리, 장구 등의 악기를 활용하여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음악 세계를 만들어 냅니다.

 

구민지가 노래를 맡은 ‘텅 빈’, ‘세상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니’, ‘쉬라이 도미노’는 깊은 정서와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이며, 전통 악기의 풍부한 소리가 현대적 편곡과 조화를 이루어 감상자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하수연의 가야금과 황혜영의 거문고가 어우러진 사운드는 안나구 밴드만의 독창성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 두 밴드의 콜라보레이션, 화려한 합주

이번 회에서는 누모리와 안나구 밴드가 함께하는 무대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쾌지나’와 ‘가자 가자’는 세 명의 보컬리스트 윤세연, 구민지, 이아진이 어우러져 화합과 에너지를 전달하였고, 두 밴드 악기들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음향을 연출했습니다.

 

두 밴드가 각각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낸 무대는 전통 국악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국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 전통과 현대의 결합, 음악과 시각예술의 융합

이번 방송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음악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를 포함한 시각예술과의 결합이었습니다. 정준석 작곡가가 직접 미디어아트와 믹싱을 담당하여 무대 위 음악과 영상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공연을 구현했습니다.

 

음악이 주는 감동에 시각적인 효과가 더해지면서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으며, 전통음악에 대한 현대적 해석과 확장이 문화예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습니다.

 

이번 KBS 1TV [국악 한마당] 제1597회는 누모리와 안나구 밴드를 통해 전통 국악과 현대 전자음악, 그리고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한국 음악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로 기록되었습니다.

 

다채로운 출연진과 독창적인 곡들, 그리고 시각적 요소까지 결합된 이번 무대는 앞으로도 국악 장르가 나아갈 길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지점에서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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