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1일 [동네 한 바퀴] 제362화 경기도 용인특례시 “하루 방문객 1,500명! 짜릿한 보물찾기 만물도깨비경매장”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만물도깨비경매장 위치 및 운영 기본사항
‘만물도깨비경매장’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로 361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잡화부터 골동품, 생필품과 고가의 희귀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고 있어 방문객들의 호기심과 열정을 자극하는 지역 내 대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경매 시간과 세부 운영 방식은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문의를 권장하며, 당일 경매에 참여하거나 구경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 설립자 박영걸 생활경매사의 시작과 경매장 탄생 이야기
이 경매장은 설립자 박영걸 생활경매사의 과거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원래 무역업에 종사하다 사업 실패로 큰 좌절을 겪었고, 생계를 위해 노점상을 운영하는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아르헨티나에서 ‘로드 경매’를 체험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품었고, 2017년 용인에 현재의 만물경매장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실패라는 아픔을 딛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재도전한 박영걸 씨의 끈기와 창의성이 오늘날의 만물경매장 성공으로 이어진 셈입니다.
◆ 만물경매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품목과 독특한 경매 문화
만물도깨비경매장에서는 중고 가전제품, 내복, 휴지 같은 일상용품부터 놀랍게도 5층 석탑, 심지어 우주의 운석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품목이 등장합니다.
손님들은 경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진귀한 물건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리며, 이는 단순한 구매 이상의 ‘보물찾기’와 같은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경매는 단순한 물건 거래를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능하며, 낡고 버려질 뻔한 물건들이 새 길을 찾아가는 재생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닙니다.
◆ 국내외 방문객 유입과 지속적 성장 이야기
만물도깨비경매장은 단순한 지역 명소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서울, 대구, 대전, 부산은 물론 제주에서도 오는 고객들이 있어, 경매장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 있던 딸을 프랑스 유학 중 불러들여 가족이 함께 경매 운영에 참여하는 모델은 가족경영의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이러한 가족 협업 방식은 경매장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가족의 협동이 빚어낸 ‘만물경매장’과 재생의 가치
경매장 운영에 있어 박영걸 씨와 딸이 함께하는 부녀 협력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줍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가족이 힘을 모아 사업을 일구어내고, 가치 없던 물건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일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버려질 뻔한 물건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사용될 때 느끼는 보람은 이 경매장이 단순한 상거래 공간 이상임을 증명합니다. 이를 통해 ‘만물도깨비경매장’은 용인의 또 다른 문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 용인의 ‘만물도깨비경매장’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
경기도 용인 포곡읍의 ‘만물도깨비경매장’은 하루에 1,500명 이상 방문하는 살아있는 보물찾기 현장입니다. 다양한 물품이 경매로 새 주인을 만나며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박영걸 생활경매사 부녀의 노력과 가족애가 깃든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