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일반

‘동네 한 바퀴’ 제378화 7월 11일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 촛대바위, 섭국, 먹물오징어전, 김동식 화가, 후박나무, 즉석 오징어구이, 엉겅퀴 명이 빵, 독도새우, 깍개등”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7. 11.
반응형

 

2026년 7월 11일 KBS 1TV ‘동네 한 바퀴’ 제378화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 촛대바위, 섭국, 먹물오징어전, 김동식 화가, 후박나무, 즉석 오징어구이, 엉겅퀴 명이 빵, 독도새우, 깍개등”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울릉도의 절경, ‘행남해안산책로’와 촛대바위

도동항부터 저동항까지 약 2.6km 구간에 펼쳐진 ‘행남해안산책로’는 험준한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되었습니다. 화산 용암이 바닷물에 식으면서 생성된 베개용암과 파도가 만든 해식동굴, 절벽을 연결하는 무지개다리 등 절경이 이어집니다.

 

자연의 신비이자 전설인 촛대바위는 바다에 나간 아버지를 기다리던 딸이 바위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더욱 특별함을 더합니다. 걷는 내내 파도 소리와 풍광에 마음이 정화되는 명소입니다.

반응형

◆ 서울을 떠나 울릉도에 정착한 부부의 섭국과 먹물오징어전

저동항 먹자골목에서 3년 차를 맞은 임우석·이혜린 부부는 서울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울릉도에서 식당을 운영합니다.

 

자연산 홍합이 가득한 섭국과 울릉도산 오징어로 만든 먹물오징어전은 그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로, 처음에는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도 연고 없이 악착같이 노력했습니다.

 

결국 신선한 재료와 맛, 친절함으로 손님의 사랑을 얻으며 ‘울릉도에서 무조건 성공한다’는 긍정적 변화까지 이끈 감동 스토리입니다.

 

◆ 울릉도 풍경을 담은 자유로운 영혼, 김동식 화가

서울에서 그림을 공부한 김동식 화가는 뜻밖의 타격을 겪은 후 울릉도에 정착해 쉼과 작업을 병행합니다. 독도, 촛대바위 등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벽화로 표현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조용한 삶과 해남이로서의 또 다른 직업도 갖고 있는 그는 ‘울릉도를 참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되고자 하며, 그의 작품들은 섬 곳곳에서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낭만을 전합니다.

 

◆ 350년 된 후박나무와 즉석 오징어구이의 풍경

저동항 앞에 우뚝 서 있는 350년 수령 후박나무는 제한된 울창한 숲에서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합니다.

 

길거리에서는 직접 말린 울릉도산 오징어를 즉석에서 구워 주는 오징어구이 어머니들이 향긋한 연기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간식을 맛보게 해, 현지인의 따뜻한 정과 바다의 맛을 생생히 느낄 수 있습니다.

 

◆ 74세의 베이커리 장인, 엉겅퀴와 명이 빵

울릉도 동네의 소박한 빵집에서 김광욱 할아버지는 64세에 시작한 빵집을 꾸준히 운영하며 엉겅퀴와 명이라는 산나물을 활용한 특별한 빵을 구워 냅니다.

 

추억과 자연이 녹아 있는 빵은 관광객들에게 울릉도의 색다른 맛으로 기억됩니다. 일터를 늦게 시작한 그의 꾸준한 도전과 열정은 손님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 독도새우 삼총사, 박종현 사장의 귀환과 성공

독도 앞바다에서 잡은 독도새우(닭새우, 꽃새우, 도화새우)를 전문으로 하는 박종현 사장은 과거 실패와 귀향의 아픔을 딛고 지금은 독도 새우를 알리는 선구자입니다.

 

싱싱한 새우를 회와 튀김으로 선보이며, SNS를 통해 흥미로운 홍보 영상을 게시하여 독도새우의 가치를 널리 알립니다. 그의 성실한 노력과 웃음이 가득한 태도는 그의 성공 비결입니다.

 

◆ 울릉도 오지 ‘깍개등’ 노부부의 평화로운 일상

절벽 마을 ‘깍개등’에는 91세 김태중 씨와 74세 오분남 씨 부부가 100년 이상 된 집에서 농사와 자급자족하며 살아갑니다.

 

고립된 오지를 사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잉꼬부부로 지역 주민들의 귀감이 됩니다. 마을 사람과 동네 지기가 준비한 가마솥 한 끼는 따뜻한 정을 담아 노부부와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