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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752회 7월 6일 “바다 뷰 박물관, 이 맛에 산다-재원 씨네 가족, 한상 잘 차렸습니다-고구마순감자탕, 퇴근후N-서리태 콩국수”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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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6일 MBC [오늘N] 2752회 “바다 뷰 박물관, 이 맛에 산다-재원 씨네 가족, 한상 잘 차렸습니다-고구마순감자탕, 퇴근후N-서리태 콩국수”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바다 전망과 고풍스러움이 공존하는 인천 영흥도의 ‘카페프린스’

인천 영흥면에 자리한 ‘카페프린스’는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30년 경력의 앤티크 딜러 신진철 씨와 아내 이승희 씨가 운영하는 이 곳은 100년이 넘는 고가구와 다채로운 샹들리에가 빚어내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첫눈에 방문객을 사로잡습니다.

 

30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엄선한 앤티크 물건들이 곳곳에 전시돼 있어 카페 방문이 곧 박물관 탐방 같은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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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인 체코 전통 굴뚝 빵은 사장 부인이 직접 반죽하여 매장에서 구워내며, 버터 향 가득한 굴뚝 빵을 바질 크림치즈에 풍덩 찍어 먹는 맛은 더욱 잊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바다를 담아냈다는 감태 가루가 올려진 시그니처 라테는 이곳만의 특별함을 더합니다.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내 집 같은 편안함 속에서 즐기는 카페프린스의 음료와 음식은 이국적이면서도 정감 어린 힐링을 선사합니다.

 

◆ 전북 장수의 토마토 농가, 아픔을 딛고 함께 성장하는 재원 씨네 가족

전라북도 장수군의 작은 토마토 농가는 서재원, 박다은 부부와 딸 서아림 씨가 함께 운영하며, 가족을 잇는 따뜻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족 구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혼과 병간호를 겪으며 각자의 상처를 안은 이들은 다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과 희망을 키웠습니다.

 

딸 아림 씨는 어릴 적 아픔을 딛고 기타, 드럼, 장구, 가야금까지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트로트와 국악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논과 밭이 어우러지는 자연 속에서 밝은 미소와 음악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은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농촌의 일상에 생명을 불어넣는 이 가정의 삶은 진정한 가족애의 모범입니다.

 

◆ 고구마순 요리로 유명한 경기도 여주 ‘능서농원’의 집밥 이야기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에 위치한 ‘능서농원’은 45년 전통의 고구마 농사를 이어오며, 임유정 씨가 며느리로서 시어머니 노영숙 씨의 손맛을 전승해 가는 곳입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함께 만드는 고구마순감자탕은 고구마순의 수분과 함께 직접 담근 고추장, 된장 양념이 돋보이는 특별한 맛의 비결입니다.

 

여기에 고구마순 고등어조림과 고구마 깍두기, 고구마 잎 무침까지 진정한 전통 밥상 가득한 다양한 반찬이 더해져 아이들 입맛까지 사로잡습니다.

 

농사일이 힘든 며느리를 위해 시어머니가 중심이 되어 밥상을 차린다는 이야기는 따뜻한 가족애와 전통을 잇는 주목할 만한 사례입니다.

 

◆ 서울 광진구 ‘우리콩밭순두부’의 여름철 별미 서리태 콩국수

서울 광진구 영화사로에 위치한 ‘우리콩밭순두부’는 이현영, 이진숙 부부가 운영하는 두부 전문점으로, 여름 한정 메뉴인 서리태 콩국수가 유명합니다.

 

농장직송 파주 장단콩으로 직접 만든 콩물과 쫄깃한 치자 면이 어우러진 콩국수는 깊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외에도 백태 콩국수와 막걸리까지 곁들여서 직장인의 지친 하루를 달래주는 맛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내가 이어받은 어머니의 손맛과 남편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탄생한 이 음식은 많은 단골 고객에게 사랑받는 여름철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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