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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제377화 7월 4일 부평·연수구 “인천 제5호 공예명장 이종애 씨”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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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4일 [동네 한 바퀴] 제377화 부평·연수구 “인천 제5호 공예명장 이종애 씨”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인천 부평 신촌공예공방거리에는 궁중 자수 전통을 이어가는 인천 제5호 공예명장 이종애 씨가 계십니다.

 

82세의 이종애 명장은 바늘과 실로 오랜 세월 동안 궁중 자수의 맥을 이어왔으며, 그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자수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궁중의 격식과 미감을 품은 전통문화의 한 갈래입니다.

 

생계를 위해 시작한 바느질이 평생의 일이 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공예명장으로 인정받았고, 지금까지도 공방 문을 활짝 열어 자수 배우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무료로 바느질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비단실 같은 재료비만 받고, 손기술은 아끼지 않는 그의 마음은 오래된 전통을 오늘의 손끝으로 잇고자 하는 깊은 정성과 열정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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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자수의 전통과 현대의 만남

이종애 명장의 자수 작품은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궁중 자수의 전통적 격식과 아름다움을 현대에 이어가는 예술품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자수 기법과 미감이 그의 작업에 진하게 묻어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작품을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평생 바늘과 실을 쥐고 살아온 장인의 길

처음에는 생계형 일자리였던 바느질이 어느덧 한평생의 업이 된 이종애 명장은 손끝이 닳도록 바늘을 잡으며 끊임없이 기량을 닦아왔습니다.

 

그의 삶 자체가 곧 전통 자수의 역사이며, 수많은 작품과 경험이 그의 이름을 인천 제5호 공예명장으로 빛나게 했습니다.

 

◆ 공방을 열어두고 나누는 전통 기술

이종애 명장은 자신의 공방을 항상 열어놓아 언제든지 자수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환영합니다.

 

재료비용인 비단실만 받으며, 손기술과 노하우는 아낌없이 나누어 지역사회와 후배 장인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눔의 철학은 전통문화 보존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비단실 같은 정성, 전통을 잇는 마음

수공예 자수가 지닌 섬세함은 단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장인의 오랜 정성과 인내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이종애 명장의 정성 어린 바느질은 하나하나가 비단실처럼 빛나며, 전통의 혼과 아름다움을 오늘날까지 생생하게 이어가고 없는 크신 가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부평 신촌공예공방거리와 지역 문화의 중심

이종애 명장의 공방이 위치한 부평 신촌공예공방거리는 전통공예와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우리 전통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이곳을 통해 전통 자수가 지역 사회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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