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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743회 6월 23일 “초계탕, 오늘도 바다로-포항 보리멸 어부, 지구촌 브이로그-에스토니아, 주말에 가는 집-주말 아지트”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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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 MBC [오늘N] 2743회 “초계탕, 오늘도 바다로-포항 보리멸 어부, 지구촌 브이로그-에스토니아, 주말에 가는 집-주말 아지트”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의 ‘평양초계탕막국수’부터 경상북도 포항시의 보리멸 어부 박정석 씨, 에스토니아에서 신혼살림을 꾸리고 있는 부부의 낭만적인 일상,

 

그리고 가족을 위한 시골 아지트를 꾸민 금산의 특별한 주말 집 이야기까지, 2026년 6월 22일 MBC [오늘N] 2743회는 다채로운 지역 음식과 사람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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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고 새콤한 여름 보양식, 의정부 ‘평양초계탕막국수’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평양초계탕막국수’는 겨울철 별미였던 초계탕을 이북 실향민의 손을 거쳐 여름철 별미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단단한 육질의 산란계를 사용하며, 삶은 닭고기를 손으로 찢어 숙성시켜 쫄깃한 식감을 더합니다.

 

닭과 한약재, 채소를 우려낸 고급 육수와 직접 담근 얼갈이김치 국물을 적절히 배합한 육수는 겨자소스의 알싸함과 함께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완성합니다.

 

살얼음이 동동 뜬 그릇에서 아삭한 얼갈이김치와 쫄깃한 닭고기 고명이 조화를 이루며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우는 이북식 별미 초계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포항의 자존심, 보리멸 잡이 청년 어부 박정석의 도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에 위치한 ‘해안길횟집’의 주인 박정석 씨는 30대 청년 어부로, 6년 전부터 고향에 돌아와 유일무이하게 ‘보리멸 잡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고급 어종으로 인정받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고 단가도 낮은 이 어종에 대한 편견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신선도 유지 방법 연구와 전국 홍보 활동을 통해 보리멸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그의 노력은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아 일본 수출까지 이어지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으며, 포항에서 ‘보리멸’의 가치를 새롭게 쓴 장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에스토니아에서 보내는 신혼 일상 - 최민지, 정영훈 부부의 낭만과 문화

발트 3국 최북단에 위치한 에스토니아는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마법같은 도시입니다. 수도 탈린의 올드타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골목마다 중세 풍경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집니다.

 

신혼살림을 꾸린 최민지, 정영훈 부부는 기차 창고를 개조한 발티얌 시장에서 현지의 신선한 과일과 전통 절임 음식을 즐기며 소박한 일상을 누립니다.

 

중세 초콜릿 매장과 트렌디한 공간에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에스토니아의 매력을 브이로그로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 금산의 주말 아지트 - 가족을 위한 특별한 시골집 이야기

금산군에 위치한 한 주말 전원주택은 이성진, 공은주 부부와 딸 윤진이의 행복한 쉼터입니다.

 

5년 전 방치되었던 빈집을 2,700만 원에 구입해 목조 서까래를 살린 본채, 아이가 좋아하는 다락방이 있는 별채, 넓은 마당까지 가족이 꿈꾸던 시골 생활을 완성했습니다.

 

이곳에서 가족들은 캠핑, 수영, 텃밭 가꾸기 등 도심에서는 누리기 힘든 다양한 자연 속 힐링을 즐기며, 주말을 뜻깊게 보내고 있습니다. 세대를 이어가는 가족 사랑과 자연과의 교감이 인상적인 특별한 아지트입니다.

 

이번 방송은 각기 다른 공간과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음식과 삶, 자연 속에서 어떻게 행복과 가치를 찾아가는지 보여줍니다.

 

시원한 여름 보양식부터 바다와 가족, 문화와 힐링까지 다양한 소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청자에게 따뜻한 공감과 영감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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