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오늘 N] 2743회 오늘도 바다로 “포항 보리멸 어부, 청년 어부 박정석”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해안길횟집은 지역 해산물의 신선함과 전통 방식을 살린 물회 요리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30년 동안 어머니와 이어져 온 어업 가정 출신인 청년 어부 박정석 씨는 거의 유일하게 포항에서 보리멸 잡이를 하며, 일본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박정석 씨가 직접 바다에서 잡아올린 신선한 보리멸을 비롯한 다양한 제철 해산물은 해안길횟집의 메뉴에 그대로 반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신선함과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 포항 지역 해산물의 진수, 신선한 보리멸과 해산물 메뉴
포항은 풍부한 해산물로 유명한 도시 중 하나이며, 특히 신선한 보리멸은 일본 고급 어종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해안길횟집은 포항에서 거의 유일하게 보리멸 잡이를 이어가는 박정석 씨가 공급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질 좋은 해산물을 제공합니다.
보리멸뿐만 아니라 여러 제철 해산물이 풍성하게 구성된 메뉴는 방문객들에게 바다의 신선함과 건강한 맛을 전달합니다.
◆ 얼음과 사이다로 맛을 살린 전통 포항식 물회
해안길횟집의 대표 메뉴인 포항식 물회는 얼음과 사이다가 적절히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를 이룹니다.
시원하고 상큼한 국물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데 탁월하며, 신선한 회와 채소가 한데 어우러져 씹는 재미와 함께 깊은 감칠맛을 선사합니다. 정통 방식을 고수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물회는 이곳 방문객들의 필수 주문 메뉴입니다.
◆ 푸짐한 매운탕과 생선구이, 바다의 풍미를 더하는 반찬들
물회 외에도 매운탕과 다양한 생선구이가 함께 제공되어 풍성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됩니다.
매운탕은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며, 생선구이는 신선한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려 담백하게 조리됩니다. 각종 밑반찬 역시 담백하면서도 밥과 잘 어울려 전체 식사 경험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 가족 경영의 따뜻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
해안길횟집은 어머니가 30년 넘게 이어온 가업을 박정석 씨가 이어받아 정성스럽게 운영 중입니다.
가족 경영으로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이며, 친절한 서비스와 쾌적한 시설 덕분에 누구나 편안히 방문할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사랑받는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전국과 일본으로 뻗어나가는 보리멸 어부의 꿈과 노력
박정석 씨는 어린 시절부터 배를 타 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업에 종사하며, 보리멸 잡이라는 틈새시장을 선택해 꾸준한 연구와 홍보 활동으로 보리멸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일본 시장으로의 수출까지 확대하며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으며, 그의 열정은 해안길횟집의 식재료 신선도와 맛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포항의 바다 내음과 신선한 해산물, 그리고 한결같은 가족의 정성이 어우러진 해안길횟집에서는 보리멸과 물회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