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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 1036회] 6월 22일 “상추쌈 탕수육 달인, 빵의 전쟁-서울 최고의 바게트, 사전 · 성경책 달인, 구례 치즈피자 달인”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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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SBS [생활의 달인 1036회] “상추쌈 탕수육 달인, 빵의 전쟁-서울 최고의 바게트, 사전 · 성경책 달인, 구례 치즈피자 달인”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서울 경기 전남 각지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달인들이 소개된 SBS [생활의 달인] 1036회 방송은 전통과 혁신, 장인 정신이 빚어낸 다양한 맛과 기술을 소개하며 깊은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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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 쌈 탕수육 달인 - 중식의 틀을 깬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샛별반점’의 이희섭 달인은 전통 탕수육의 고정관념을 깨고 상추와 무 쌈에 겉바속촉 탕수육을 싸서 먹는 참신한 조합을 선보입니다.

 

뜨거운 튀김 속 육즙의 고소함과 싱싱한 채소의 아삭함이 만나 입안에서 깔끔하고 상큼한 뒷맛을 만들어냅니다. 이 달인은 매일 직접 흙을 만져 가장 신선한 재료를 가꾸고, 가마솥에서 우려낸 진한 사골 육수로 깊은 맛의 짬뽕까지 완벽히 책임집니다.

 

노련한 손길과 아내와의 특별한 러브 스토리가 어우러져 중식의 새로운 역사를 쓴 이곳은 매일 손님으로 북적이며 한 시간 이상 대기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빵의 전쟁 - 서울 최고의 바게트를 향한 달인들의 피 튀기는 경쟁

서울의 전역에서 모인 바게트 장인들은 밀가루, 물, 소금 그리고 손기술만으로 완벽한 바게트를 완성하는 일대 격전지를 펼칩니다.

 

성동구 ‘부요네뜨’, 서초구 ‘바게틴’, 영등포 ‘이봄’, 강서구 ‘비바디앙’, 강동구 ‘율베이커리’까지 각기 특유의 노하우와 천연 발효종, 완벽한 균형을 자랑합니다.

 

여름철 습도와 온도에도 바삭함을 유지하는 기공에서부터 약간 거친 표면과 촉촉하면서 고소한 곡물 풍미까지, 서울 최고의 바게트를 찾기 위한 장인들의 집념과 열정이 진한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프랑스 현지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정통파부터 독창적인 재야의 달인까지, 바게트의 신세계가 궁금하다면 이들의 손길에 주목해야 합니다.

 

◆ 사전·성경책 달인 - AI 시대에도 빛나는 수작업의 힘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도 불구하고, 사전과 성경책은 아날로그의 위대한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덱스와 귀접기 작업을 전담하는 수작업 달인은 ‘ㄱ’, ‘ㄴ’, ‘ㄷ’ 등의 글자를 하나하나 홈을 파고 색인 스티커를 직접 붙이며, 가죽 커버까지 손수 둥글게 처리해 책의 경계 부분을 완성합니다.

 

인쇄와 제본, 표지 입히기까지 장인들의 정성이 들어간 이 작업은 기계화하기 어려운 고된 공정임에도 변함없이 수천 년간 이어져 왔습니다.

 

이들은 AI 시대에 활자의 힘과 전통 수공예 정신으로 당당히 맞서며, 인생의 첫 안내서와 평생 친구인 두 책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있습니다.

 

◆ 구례 치즈피자 달인 최봉성 -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오픈런 신화

전남 구례군 산동면 한적한 시골 마을, 최봉성 달인이 운영하는 ‘봉성피자’ 앞에는 오픈 시간 한참 전부터 줄이 길게 이어집니다.

 

25년 경력의 최 달인은 우리 밀을 사용해 저온 숙성한 반죽과 하루 동안 정성껏 숙성한 토마토 소스로 피자의 깊은 맛을 완성합니다. 설탕이나 화학조미료 없이 바나나와 양파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하고, 직접 농사지은 양파만을 고집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하루 100판 한정 판매를 고수하며 맛의 완성도를 위해 단호한 원칙을 지키는 그의 피자는 구례 시골 마을에 맛의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지역주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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