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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 2729회 6월 2일 이 맛에 산다 “수박 농장에 방송작가 딸이 돌아왔다”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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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일 [오늘 N] 2729회 이 맛에 산다 “수박 농장에 방송작가 딸이 돌아왔다”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방송작가에서 수박 농부로, 이은혜 씨의 귀농 이야기

미래가 보장된 방송 작가 생활을 뒤로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이은혜 씨는 코로나 이후 남편의 실직으로 갈림길에 섰습니다.

 

어머니 유복순 씨의 권유로 농촌 생활에 뛰어들었으나, 네 자매 중 장녀로서 농부 집안에 태어났음에도 본격적인 농사 경험은 전무했습니다.

 

귀농 초기에는 서툰 손길로 벌어진 실수가 많았고, 베테랑 농부인 부모님의 엄격한 시선도 견뎌야 했습니다. 농사와 경제적 활동, 가족 보살핌을 함께 감당하는 그녀의 하루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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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함께하는 농장 일상과 성장 과정

이은혜 씨는 부모님, 특히 어머니 유복순 씨와 아버지 이행만 씨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며 농사 실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농장의 수박 수레 운반부터 밭 관리까지 힘들고 고된 작업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 덕분에 부모님도 점차 그녀의 변화와 성장을 인정하며 안심하고 지켜보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농장 일뿐 아니라 작가 출신의 경험을 살려 수박 판매와 홍보에 힘쓰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 직접 판매와 거래처 확대에 힘쓰는 수박 농장

귀농 후 직접 수박을 팔고 거래처를 늘리는 과정도 이은혜 씨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발품을 팔며 지역 시장과 도소매업자,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조금씩 거래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노력은 농사 경험 부족을 극복하고 농장 운영의 안정화를 꾀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만의 SNS 콘텐츠 제작부터 소셜 미디어 홍보까지 이은혜 씨의 작가 감각이 빛나고 있습니다.

 

◆ 가족의 힘과 판소리 꿈나무 아들의 응원

힘든 귀농 생활을 이어가는 이은혜 씨에게는 든든한 가족 응원군이 있습니다. 판소리를 배우는 초등학생 아들은 엄마의 고된 일상을 위로하는 의미로 농가에 찾아와 노래를 불러 주기도 합니다.

 

가족 간 따뜻한 정과 응원이 농장 일상의 힘과 희망을 만들어 줍니다. 맏딸, 농부, 배달원으로서의 역할을 해내는 그녀는 24시간이 모자란 바쁜 일과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 ‘고창 행복한농장’ 업체 및 SNS 채널 소개

‘고창 행복한농장’은 전화번호 010-9562-3080을 통해 농산물 관련 문의와 판매가 이루어지며,

 

네이버 밴드 ‘고창행복한농장’ 채널과 유튜브 ‘고창행복한농장TV’(https://www.youtube.com/@고창행복한농장TV)를 운영하여 농장 일상과 수박 재배 과정, 다양한 이야기들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소통과 진솔한 콘텐츠는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는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농장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전북 고창에서 이어지는 새로운 농업 이야기

귀농 초기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의 힘과 개인의 도전을 통해 조금씩 농부로 무르익어 가고 있는 이은혜 씨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가 주목하는 새로운 농업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합니다.

 

‘고창 행복한농장’은 단순한 농장 경영을 넘어 전통적인 농업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신선한 수박은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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