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일 SBS [생방송 투데이] 4022회 TODAY 24 “전 세계가 빠진 K-템플스테이 편, 골굴사”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골굴사의 역사와 국내 유일의 석굴사원 위상
골굴사는 신라시대 6세기 무렵 서역에서 온 광유성인이 응회암 절벽에 마애여래불과 12처 천생석굴을 조성하며 지은 국내 유일의 석굴사원입니다.
자연과 인공이 조화된 이 가람은 법당과 요사로도 오랜 세월 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신라 불교문화 번창기의 역사적 증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석굴 내부에 새겨진 불상과 천연의 암석 형상은 독특한 미적 가치와 함께 신앙의 깊이를 전하고 있습니다.
◆ 골굴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과 전통 불교 수행법 선무도 체험
골굴사 템플스테이에서는 명상, 선요가, 선기공, 선무술을 포함한 전통 수행법인 선무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선무도는 몸과 마음, 호흡의 조화를 통하여 깊은 평정과 참된 자아를 만나게 하는 불교 승가의 수행법입니다.
참가자들은 새벽의 고요한 산사에서 경쾌한 산새 소리를 배경으로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가집니다. 석굴사원의 깊은 역사와 자연 속에서의 수행은 힐링과 치유, 그리고 자기 발견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산사에서의 고요함과 참 나의 발견
골굴사 템플스테이가 주는 매력은 깊은 고요함 속에서 ‘가고 머물고 앉고 눕고, 말하고 말하지 않음, 움직임과 고요함’이 조화를 이루는 점에 있습니다.
이 안에서 내밀한 참 나의 세계가 열리고 삼매의 경지에 이르며, 잊고 지냈던 내면의 소리를 되찾게 됩니다. 이는 실제로 참가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정신적 안정과 지혜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 템플스테이,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적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
템플스테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본격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2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체험객이 참여하였습니다.
OECD는 템플스테이를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우수 문화상품’으로 선정하며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템플스테이는 문화적, 국가적 장벽을 넘어 전 세계인이 공통으로 경험할 수 있는 평화와 소통의 프로그램으로 성장하였으며,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아생여당’ 패밀리 브랜드
골굴사 템플스테이는 가족, 학생, 기업 단체, 소외계층 등 모든 사회 계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패밀리 브랜드 ‘아생여당’과 함께 새로운 소통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갖게 합니다. 템플스테이는 단순 체험을 넘어 공동체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창구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행복여행
골굴사는 맑고 고요한 산사의 자연 속에서 우리 민족의 소박한 문화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쌀 한 톨과 물 한 방울에서도 깨달음을 찾는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체험하며, 바쁜 일상을 벗어나 진정한 자신과 만나는 행복한 여행을 선사합니다.
골굴사 템플스테이는 수행과 치유, 소통과 관계 회복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한국 대표 템플스테이의 표상이자, 평화와 지혜의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