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3일 KBS [생생정보] 2522회 해피 벌(고)쓰(고)데이 “씨름선수 손희찬의 부산광역시”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기장건어물오빠 - 기장미역과 맥반석곱창김의 풍미를 즐기다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기장건어물오빠’는 삼촌이 직접 재배하는 신선한 기장미역과 다시마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산지 직송 해조류를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장시장에서 유일하게 즉석에서 구워내는 맥반석곱창김을 맛볼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맥반석 위에서 구워내는 곱창김은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해조류의 신선함과 풍미를 잘 살려내 부산의 별미로 자리잡았습니다.
가게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와 정성 어린 서비스가 더해져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해조류 관련 선물용품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여행 기념품 구매에도 적합한 곳입니다.
▶주소: 부산 기장군 기장읍 차성동로67번길 2 1층
◆ 해운대씨름연습장 - 전통 스포츠 씨름의 열기를 느끼다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 위치한 ‘해운대씨름연습장’은 반여고등학교 씨름부 선수들과 감독이 훈련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체력과 기술 향상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땀방울이 느껴집니다.
한국 고유의 격투 스포츠인 씨름은 최근 다양한 세대와 계층에게 관심받고 있으며, 부산 지역에서도 활발한 연구와 육성이 진행 중입니다.
연습장은 선수들의 집중 훈련을 위한 체계적인 시설을 갖추었으며, 씨름 문화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씨름의 역동성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방문지입니다.
▶주소: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586-1
◆ 부산 국제시장 - 한국 근현대사의 살아있는 현장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4가에 위치한 부산 국제시장은 광복 이후 일본인들이 철수하면서 남긴 물건들과 해외 동포들이 가져온 다양한 상품들을 거래하면서 형성된 전통 시장입니다.
처음에는 도떼기시장이라 불렸으나 1948년 건물을 세운 후 자유시장, 이어 국제시장으로 명칭이 정해졌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의 애환과 생존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이곳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해외 양품과 미군 부대 군수물자, 각종 수입 밀수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호황을 누렸습니다.
오늘날에는 특색 있는 골목들이 조성되어 구제시장, 팥빙수 골목, 화장품 골목, 먹자골목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부산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4가
◆ 이재모피자 - 치즈 맛의 진수와 한정 메뉴의 특별함
중구 신창동1가에 자리한 ‘이재모피자 본점’은 풍부한 치즈 풍미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피자 전문점입니다. 본점 한정 메뉴로 제공되는 김치볶음밥은 피자와 함께 맛볼 수 있어 특별한 조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피자에 곁들여지는 갈릭 디핑소스와 탑시크릿 소스는 이곳만의 비밀 레시피로,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해 다채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늑한 인테리어와 청결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며, 부산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맛집입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1가 2-1
◆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 - 바다와 함께하는 액티브한 휴식 공간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한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는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해양 스포츠의 중심지입니다.
선셋요트, 제트보트, 카약,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과 안전 장비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바다 전망과 시원한 해풍 속에서 레저를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이며, 인근에는 신선한 해산물 음식점과 카페들이 자리해 식사와 휴식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맑고 청명한 바다 풍광과 함께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휴양지라 할 수 있습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148-103
◆ 영도해녀문화전시관 - 해녀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다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영도해녀문화전시관’은 해녀의 정의와 역사, 그리고 그들의 업을 다채로운 전시와 영상으로 소개하는 문화 공간입니다.
전시관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해녀문화를 중심으로, 제주 출신 출향해녀들의 이주 역사와 숨비소리 테마를 비롯해 해녀복과 물질 도구, 영도 바다에서 채취 가능한 해산물 등을 상세히 보여줍니다.
1층 해녀 수산물 판매장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사라져 가는 해녀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조성된 이곳은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6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