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2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2회 “정호영의 홍콩 임장 투어 2탄, 뚝 떨어져 버린 매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순실”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자영업자 3인방 홍콩 임장 투어 2탄 - 라마섬에서 마주한 새로운 도전
이번 방송에서는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 세 명의 자영업자 3인방이 홍콩 본섬을 넘어 자연이 숨 쉬는 라마섬으로 이동하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페리를 타고 도착한 라마섬은 홍콩 전설적인 배우 주윤발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곳에서 자영업자들은 홍콩 현지의 다양한 식재료와 특산품을 탐색했습니다. 특히 홍콩식 소스를 대거 쇼핑하며, 해산물 먹방을 통해 현지 식문화 체험에 나섰습니다.
라마섬에서의 임장 투어는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현지 소비자 입맛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자신들의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양준혁의 솔직한 고백 - 사업 실패와 새로운 도전의 시작
이번 방송에서 눈길을 끈 부분 중 하나는 양준혁 씨가 과거 사업 실패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대목입니다. 양준혁은 “우럭, 전복, 돌돔, 광어 양식을 시도했지만 결국 모두 실패했다”며, 선수 시절 모은 자산 50억 원을 잃은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고백은 그가 단순한 연예인을 넘어 자영업자로서 겪은 현실적인 고난과 좌절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준혁은 30억 원의 연매출을 달성하며 방어 양식에 집중하는 등 실패를 딛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임장 투어 역시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과 혁신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개그맨 신기루의 기획 - 장수 식당 투어로 위기 극복을 모색하는 이순실
뚝 떨어진 매출로 인한 어려움에 처한 이순실 씨를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가 이번 방송의 또 다른 중요한 축입니다. 개그맨 신기루는 직접 애정을 담아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장수 식당들을 방문하는 투어를 기획했습니다.
한국에서 검증된 성공 노하우를 현장 체험하는 이 투어는 침체된 매출을 회복하고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질적 방안입니다.
순실 씨가 이 투어를 통해 얻는 교훈과 변화를 따라가며, 시청자들은 단순한 방송 예능을 넘어 자영업자의 현실과 생존 전략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홍콩의 해산물 먹방과 통 큰 소비, 자영업자들의 현장감 있는 모습
방송 중 정지선과 정호영이 연이어 주문을 요청하자, 양준혁은 랍스터, 코끼리 조개 등 다양한 고가 해산물을 구입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55만 원 상당의 식사 비용이 발생할 정도로 대범한 소비 행보는 모든 출연진과 시청자들 사이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양준혁의 “남기지 말라”는 당부와 너털웃음은 진솔함과 살아 있는 자영업자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이러한 현장감 있는 콘텐츠는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하며 단순한 여행이나 맛집 체험을 넘어서 현실적인 비즈니스 감각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