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 “박은영과 윤준원 헤드셰프, 권화운과 강현우 매니저”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박은영과 윤준원 헤드셰프, 대림시장에서 펼친 중식 식재료 탐방
봄의 기운이 가득한 어느 날, 중식여신 박은영 씨가 휴일에도 본업을 놓지 않고 서울 대림시장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중식에 필요한 다양한 식재료들이 가득한 곳으로, 특히 돼지코와 심장, 노란 부추, 절인 오리알 등 일반인에게 쉽게 접하기 힘든 재료들이 눈에 띕니다.
박은영 씨는 신선한 재료들을 직접 보고 맛보며 즉석에서 레시피 구상을 병행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열정 넘치는 탐방은 중식 요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느끼게 했습니다.
◆ 스승 여경래 셰프와의 만남, 그리고 중식 주방 비하인드 스토리
식재료 탐방 후 박은영 씨는 중식계의 전설 여경래 셰프를 만나기 위해 그의 주방으로 향했습니다. 스승과 제자의 돈독한 관계 속에서 함께하는 여민 셰프와의 친밀한 케미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경래 셰프의 주방 막내 시절부터 시작된 사연과, 당근으로 정성껏 만든 식재료 카빙 장면은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중식이라는 요리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감탄하게 한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 윤준원 헤드셰프의 비스트로 개업 준비와 박은영의 현실 조언
한편, 윤준원 헤드셰프는 곧 개업할 비스트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고가의 4600만 원짜리 오븐 구입부터 개업을 앞둔 긴장감까지 생생히 담겼습니다.
이에 대해 같은 요리 선배인 박은영 씨가 마라맛(맵고 강한 맛) 팩폭을 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두 사람이 주먹을 불끈 쥐고 주당 텐션으로 펼친 게장 먹방 또한 방송의 즐거운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힙니다.
◆ 권화운 배우, 연예계 최강 러너의 갓생 일상 최초 공개
‘연예계 마라톤 1위’ 권화운 씨는 불과 6개월 만에 마라톤 풀코스 서브 3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운 러닝 최강자로, 이번 회에서 그의 갓생(멋진 인생)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새벽 6시부터 매일 10km 이상을 달리며 모닝 러닝을 마친 뒤 유튜브 편집과 에세이 집필까지 이어가는 그의 치열한 하루는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줍니다.
◆ 러닝과 일상을 완벽히 조화시키는 권화운의 실천력
권화운 씨는 3km 거리의 식당, 5km 거리의 카페도 마치 데일리 코스처럼 뛰어가는 ‘런친자’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카페에 도착해서는 하프 마라톤 기록 인증과 커피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일상의 재미를 더합니다. 한 달 동안 달린 총 거리만 650km에 달하며, 강한 열정과 꾸준한 실천력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마라톤 대회 참가 및 팬과의 특별한 만남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하는 권화운 씨는 한 10km 대회에 참여해 동료 러너들과 함께 달리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습니다.
대회를 찾은 팬들과 자연스레 사인회를 열 정도로 인기를 얻었으며, 매니저 강현우 씨도 5km 코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따뜻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많은 러너들 사이에서 단연 독보적인 페이스와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