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8일 KBS 2TV ’불후의 명곡’ 749회, 750회 3월 28일 “2026 연예계 가왕전” 1부, 2부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조혜련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개그계의 영원한 아버지, 故 전유성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조혜련은 특별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4년 만에 진심을 전하는 애뜻한 소감과 함께 부른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는 그리움과 존경이 서린 곡으로, 고인에 대한 추억과 존경심을 진솔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이번 무대는 코미디계 후배로서 전유성 선배에게 남기고픈 마지막 한 마디를 음악으로 전하는 의미 깊은 자리입니다.
◆ 이휘재 - ‘세월이 가면’
오랜만에 무대에 선 이휘재는 솔직하고 담백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세월이 가면’을 부릅니다. 4년 만의 무대 복귀임에도 불구하고 진심 어린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변함없는 그의 음악 사랑과 무대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졌으며,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마음을 담아내는 무대였습니다.
◆ 문세윤 - ‘Replay’
탁월한 입담과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맨 문세윤은 이번 무대에서 진중하면서도 애절한 명품 발라드를 선보였습니다.
‘Replay’라는 곡을 통해 음악에 대한 진심과 감성이 묻어나는 무대를 만들었으며, 기존에 보여주던 코미디적 이미지와는 또 다른 깊은 음악적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그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 랄랄 - ‘아라리’
부캐(부캐릭터) 부자로 알려진 랄랄은 이번 무대에서 본캐의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전통적인 한국민요 ‘아라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감각적이고도 깊이 있는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자신의 다채로운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인 그녀의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 홍석천 - ‘보여줄게’
오랜 시간 쌓아온 예능과 음악적 감각을 바탕으로 홍석천은 이번 ‘보여줄게’ 무대에서 숨겨왔던 보석함을 대방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진솔하고 힘 있는 무대를 통해 시청자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전달했으며, 음악에 대한 진정한 열정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박준형 - ‘안 돼요 안 돼’
코미디계의 원조 싱어송라이터 박준형은 전무후무한 장르 대통합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그의 음악과 코미디가 어우러진 독특한 무대는 ‘안 돼요 안 돼’라는 곡을 통해 많은 이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공감을 선사하였습니다. 그의 오랜 예술적 역량과 다채로운 표현력이 이번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 송일국X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 ‘꿈’
뮤지컬계의 자존심을 건 역사적인 만남으로 송일국과 오만석, 그리고 뮤지컬 <헤이그> 팀이 함께 ‘꿈’이라는 곡을 선보였습니다.
그날의 다짐과 희망을 재현한 벅찬 하모니는 뮤지컬 특유의 웅장함과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풍부한 감정 전달과 뜨거운 에너지가 한데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주는 무대였습니다.
◆ 김신영X천단비 - ‘이제는’
개성 강한 두 가수, 김신영과 천단비는 1987년을 배경으로 한 감성 가득한 듀엣 ‘이제는’을 선보입니다.
당시의 감성과 분위기를 재현해 중무장한 이 무대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며, 시청자에게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와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 ‘우리의 꿈’
‘우리의 꿈’은 웃음과 희망을 노래하는 유쾌한 무대입니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이 함께 선보인 이 무대는 활기찬 에너지와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 연예계 가왕전의 분위기를 한층 띄웠습니다.
관객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노래가 결합된 무대였습니다.
◆ 이찬석 - ‘우연히’
쇼호스트계의 가왕답게 이찬석은 ‘우연히’라는 곡으로 레전드급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풍부한 경험과 노련한 무대 매너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연예계 가왕 자리를 노리는 출사표를 음악으로 진하게 표현했습니다.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그의 무대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