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KBS [생생정보] 2499회 미스터 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467번째 미션, 전라남도 광양시”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섬진강 별빛스카이 - 짜릿함과 인생샷이 공존하는 광양 짚와이어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망덕길 159에 위치한 ‘섬진강 별빛스카이’는 섬진강 경치를 한눈에 담으며 898미터 길이의 짚와이어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이곳은 출발점까지 오르는 모노레일 경험 또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특히 섬진강의 청명한 풍광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샷을 찍을 수 있어 사진 촬영 애호가에게도 인기입니다. 스릴 넘치는 짚와이어 체험과 아름다운 강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광양시의 대표 체험 관광지입니다.
◆ 도청마을 - 갯벌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청정 자연마을
광양읍 도월리에 위치한 ‘도청마을’은 이름 그대로 ‘맑은 물’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동천과 서천이 만나서 만들어 낸 갯벌 생태계가 매우 풍부한 곳입니다.
이곳 갯벌은 다양한 조류와 해양 생물이 살아 숨 쉬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깨끗한 물과 질펀한 갯벌 덕분에 생명력이 넘치는 이 땅은 생태관광과 지역 문화 체험에도 적합합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경관이 아름다워 힐링 여행지로 매우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 백운산 - 광양의 주산, 1,222m의 장엄한 자연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진상면, 옥룡면의 경계에 솟아 있는 백운산은 해발 1,222.2미터로 광양시의 주산입니다. 도솔봉과 억불봉과 함께 북부 고지대를 형성하는 이 산은 동천, 수어천 등이 발원하는 자연의 보고입니다.
역사적인 기록에 따르면 ‘진산(鎭山)’ 또는 ‘백계산(白鷄山)’으로 불렸다고 전합니다. 등산객과 자연 애호가들에게 인기인 백운산은 울창한 숲과 깨끗한 계곡이 조화를 이루어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체력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등산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가족 단위부터 전문 산악인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명산입니다.
◆ 광양 매화축제 - 봄을 알리는 향기로운 꽃잔치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 ‘광양 매화축제’는 매년 봄철 최고의 봄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매화꽃이 만발하는 시기에 맞추어 개최되며, 아름다운 매화꽃길을 따라 걷는 산책로와 지역 특산품, 문화 행사 등이 함께 이루어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맑고 청정한 전남의 공기와 어우러진 매화꽃의 향연은 도심에서 지친 이들에게 새로운 힐링의 기회를 선사합니다. 광양 매화마을은 사진 촬영과 자연 명상에 최적화된 장소입니다.
◆ 가야산 - 바다를 품은 산림청 선정 200대 명산
광양시 광영동에 위치한 가야산은 산림청 선정 200대 명산 중 하나로, 크지 않은 육산에 바다 조망이 뛰어난 명소입니다. 부드러운 산세와 달리 산속으로 들어서면 너덜지대가 많아 등산 난이도가 다소 높습니다.
이는 과거 격렬한 화산 활동의 흔적으로, 골이 깊고 울창한 숲속에서 화강암 지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근처의 골약역(骨若驛) 간이역은 ‘바위산’이라는 의미를 담아 고유한 산의 특징을 나타냅니다. 자연과 역사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곳은 삼림욕과 하이킹, 자연 탐방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