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KBS 2TV [생생정보] 2499회 “뜨개질하는 남자, 장사의 신-돌판해물찜, 음식X파일-짜장면, 미스터Lee-전남 광양시, 제주 막내 해녀”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SNS 화제 영상 - 뜨개질하는 남자 ‘얀하우스’
이번 방송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영상 중 하나는 뜨개질 디자이너 박지훈 님이 운영하는 대전의 ‘얀하우스’입니다.
박지훈 님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60번길 32 소재 무인 뜨개방 운영자로, 어쩌면 세계 최초의 무인 뜨개방이라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무인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자유롭게 뜨개질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 뜨개질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에서 1,586만 뷰를 기록할 만큼 뜨개질을 즐기는 사람들과 관심 있는 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박지훈 님의 크리에이티브한 시도는 수작업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형태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장사의 신 - 힐링의 맛 ‘돌판 해물찜’ 부천 해물특별시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440-6에 위치한 ‘해물특별시 부천역본점’을 소개하였습니다.
이곳은 돌판에 해산물을 가득 얹어 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으로, 돌판 해물아귀찜 한 상이 55,000원이며, 사이드 메뉴로 치즈볶음밥을 4,500원에 제공합니다.
독특하고 풍부한 해산물 맛이 특징인 이 돌판 해물찜은 바쁜 일상 속 힐링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특히 여러 해산물이 어우러진 안주 겸 식사로 적합합니다.
부천역 인근에서 해산물 요리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요리 방식의 차별화와 신선한 재료 사용이 이곳의 성공 비결 중 하나입니다.
◆ 음식 X-파일 - 한국 대표 배달 음식 ‘짜장면’과 차이나타운
이번 회차 음식 X-파일에서는 한국인의 대표 배달 음식 짜장면에 관해 다각도로 조명했습니다. 주 무대는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1883년 인천항 개항과 더불어 형성된 이곳은 중국 화교들의 문화와 전통이 120년 넘게 이어져 온 곳입니다.
붉은 색으로 장식된 골목골목은 마치 중국 현지에 와 있는 듯한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중국의 음식과 문화를 국내에 전파하는 ‘연경’(주소: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41)은 국내 최초로 하얀짜장을 개발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짜장면 박물관’(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56-14)도 방문할 만합니다.
또한 서울 강동구 고덕로의 ‘해안반점’은 짬뽕이 특히 유명한 맛집으로, 게와 홍합 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개운한 해장 메뉴로 손색이 없습니다.
경남 통영시의 ‘항남우짜’는 우동면에 짜장 소스를 곁들인 독특한 ‘우짜’ 메뉴를 내놓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중화요리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전북 남원시 ‘경방루’는 4대째 이어져 온 백년 중화요리집으로,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의 물짜장이 대표 메뉴입니다. 지역별 특색 있는 짜장면과 중식 메뉴들을 통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진화한 중국 음식 문화를 전합니다.
◆ 미스터 Lee의 대한민국 사진 미션 - 전라남도 광양시
미스터 Lee는 이번 467번째 미션으로 전남 광양시를 소개했습니다. 광양은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명소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입니다.
대표 관광지인 ‘섬진강 별빛스카이’는 898m 길이의 짚와이어 체험장으로, 섬진강을 배경으로 서늘한 바람과 함께 모노레일도 탈 수 있어 짜릿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광양읍 도월리에 위치한 ‘도청마을’은 이름 그대로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으로, 동천과 서천이 만나는 갯벌에서는 다양한 생물과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장소입니다.
광양시 북부에 위치한 백운산(고도 1,222.2m)은 도솔봉, 억불봉과 함께 광양의 중심 산계로, 예부터 ‘진산’으로 불렸으며 생태 및 등산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광양 매화축제’는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되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야산’은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을 품고 있으며, 산림청 선정 200대 명산에 포함되어 자연과 산악문화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 힘쓰니까 청춘이다 - 팔방미인 제주 막내 해녀
마지막으로 ‘힘쓰니까 청춘이다’ 1부에서는 제주 이호마을의 50년 경력 베테랑 해녀들과 함께 막내 해녀 이유정 씨의 도전과 열정을 조명하였습니다. 제주 해녀 문화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해양 생태와 연계된 제주 고유의 삶의 방식입니다.
이유정 씨는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바다에 뛰어들어 제주 해녀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촬영지원해준 이유정 청춘 해녀님과 이호어촌계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