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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925회 2월 14일 “새해맞이, 호주 동부”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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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4일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925회 “새해맞이, 호주 동부”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925회 “새해맞이, 호주 동부”

 

◆ 브리즈번, 강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도시 풍경

호주 제3의 도시이자 퀸즐랜드 주도인 브리즈번은 도시를 관통하는 강을 중심으로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도심 한복판 인공해변인 스트리츠 비치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선탠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합니다.

 

쿠릴파 다리에서는 균형과 힘의 미학이 돋보이는 독특한 구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절벽 위 캥거루 포인트에서는 앱세일링 같은 스릴 넘치는 레포츠와 야외 바비큐를 즐기는 현지인들의 활기찬 모습이 펼쳐집니다.

 

브리즈번의 사우스뱅크에서는 새해맞이 축제가 열리며, 드론 쇼와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아 방문객들의 새해 소망을 담아내는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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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샤인 코스트, 웅장한 일출과 청정 자연의 만남

선샤인 코스트의 글래스 하우스 마운틴에서는 새해 첫 일출이 펼쳐지며 자연이 선사하는 감동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호주의 원주민 신앙이 깃든 신성한 땅에서 절경의 봉우리들을 탐방한 뒤, 카누를 타고 누사 에버글레이즈를 누비며 하늘이 비친 누사강과 티트리 나무 향을 만끽합니다.

 

누사 헤드 메인비치와 누사 국립공원 일대에서는 깨끗한 바닷바람과 자연의 힐링을 느낄 수 있으며, 헬즈 게이트 절벽에서 거북이와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페어리 풀에서는 소년들의 멋진 다이빙을 보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며, 퇴역 군함 Ex-HMAS 브리즈번에서는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화려한 해양 생태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파도와 하나 되기

골드코스트의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는 태평양이 만든 장대한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오는 서핑 성지입니다.

 

커럼빈 비치에서는 열정 가득한 서퍼들의 활기찬 모습과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으며, 레크리에이션 중심지인 브로드 워터에서는 펠리컨과 사람들의 조화로운 일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피시 앤 칩스를 즐기며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는 코알라와 캥거루 등 호주 특유의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캥거루 주머니에서 귀여운 새끼가 얼굴을 내미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새해맞이 하늘을 가르는 스카이다이빙 체험은 이 지역 여행의 짜릿한 하이라이트입니다.

 

◆ 크가리, 세계 최대 모래섬에서 만나는 자연의 신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이자 세계 최대의 모래섬인 크가리는 호주 동부에서 자연의 원시미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맑고 투명한 웽굴바 크릭, 에메랄드빛 맥켄지 호수, 숨겨진 워비 호수 등 깨끗한 자연 환경이 곳곳에 숨 쉬고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75마일 비치를 사륜구동 버스로 달리면서 샴페인풀, 마헤노 난파선, 칼라풀한 레드 캐니언과 피너클스 모래언덕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혹등고래가 바다를 유영하는 모습과 호주 토종 야생견 딩고가 해변을 횡단하는 진귀한 광경은 이곳 자연의 경이로움을 새삼 일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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