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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생정보] 2467회 1월 28일 생생현장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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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8일 KBS [생생정보] 2467회 생생현장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KBS [생생정보] 2467회 생생현장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충북 단양군 대강면 죽령천 인근 대강오토캠핑장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겨울철 전통놀이와 얼음놀이를 결합해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 전통과 얼음놀이가 어우러진 겨울 축제

행사에서는 얼음썰매, 외발썰매,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와 같은 다양한 얼음놀이가 펼쳐졌습니다. 또한 윷놀이, 쥐불놀이, 낙화놀이, 연날리기, 엿치기 등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옛 추억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였습니다.

 

유아얼음놀이장과 전통놀이 만들기, 겨울간식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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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체험과 포토존, 그리고 온기 쉼터

이번 축제는 단순한 놀이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포토존, 겨울 테마 포토존, 그리고 참여자들이 쉴 수 있는 온기 쉼터까지 마련되어 즐거움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켰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썰매를 타거나 민속놀이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추억을 담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다국적 참여로 입증된 겨울축제의 경쟁력

단양군은 이번 축제에 한국인과 더불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방문해 축제를 즐긴 점을 주목했습니다. 교환학생,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찾아왔으며, 이들은 “한국의 겨울을 실제로 만난 느낌”이라며 생생한 반응을 전했습니다.

 

세대를 초월하여 집단 참여가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로서의 경쟁력뿐 아니라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도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빛으로 물든 야간 쥐불놀이와 낙화놀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밤시간에 진행된 쥐불놀이와 낙화놀이였습니다. 어둠 속에서 각양각색의 불빛이 연출하는 장관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불빛이 만든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은 소망을 기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만끽하였습니다. 특히 정취 가득한 쥐불놀이 장면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따뜻한 먹거리 체험으로 즐거움 배가

단양 겨울놀이 축제는 놀이뿐만 아니라 먹거리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축제장에서 제공된 가락국수와 어묵, 직접 구워 먹는 고구마와 땅콩 빵 등 체험형 간식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추운 겨울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국물과 달콤한 간식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 구성과 다채로운 참여 경험을 통해 겨울철 대표 관광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단양의 겨울축제가 더욱 발전하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행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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