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맛집

[동네 한 바퀴] 제353화 1월 17일 경상북도 봉화군 “두메산골 건강한 두부 밥상” 가게 ‘산수유길사이로’ 소개

by Senior Play 2026. 1. 17.
반응형

 

2026년 1월 17일 [동네 한 바퀴] 제353화 기운 넘치다 - 경상북도 봉화군 “두메산골 건강한 두부 밥상” 가게 ‘산수유길사이로’ 소개입니다.

[동네 한 바퀴] 제353화 기운 넘치다 - 경상북도 봉화군 “두메산골 건강한 두부 밥상”

 

◆ 세월이 빚어낸 두동마을의 두부 밥상

봉화의 문수산 자락 깊숙한 곳에 자리한 두동마을은 '세종실록지리지'에도 '봉화의 진산'이라 기록될 만큼 유서 깊은 곳입니다.

 

태백산 남쪽 끝자락, 더 이상 길이 없을 정도로 산으로 둘러싸인 이 마을에서는 단백질을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부터 콩이 귀한 생명줄과 같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정성껏 두부를 만들어 긴 겨울을 이겨냈습니다.

 

찬 기운이 산골에 내려앉으면 이재남 씨가 직접 농사지은 백태로 가마솥에 두부를 만드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종손 며느리로 시집와 1년에 열네 번의 제사를 지내며 몸으로 익힌 손맛은 이제 이 집 밥상의 든든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반응형

◆ 43년 부부의 정이 스며든 따뜻한 밥상

이재남 씨의 곁에는 뒤늦게 아내의 노고를 알아차리고 든든한 일꾼을 자처하는 남편 심상준 씨가 있습니다.

 

43년 세월 동안 집안일, 농사일, 그리고 식당일까지 도맡아 온 아내의 고단함을 헤아리게 된 그는 이제 아내를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부부의 지혜와 사랑이 차곡차곡 쌓여 더욱 깊은 맛을 내는 '산수유길사이로'의 밥상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정과 세월이 깃든 삶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콩가루를 더한 구수한 냉이시래기국, 얼큰하고 따뜻한 두부전골, 고소한 들기름 두부부침 등은 추운 산골의 겨울을 잊게 하는 따뜻한 온기를 선사합니다.

 

◆ 산수유길사이로, 자연을 담은 다채로운 메뉴

'산수유길사이로'에서는 봉화의 청정 자연이 선사하는 귀한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두부밥상'과 인원에 따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산길로 큰밥상', 그리고 단출하지만 정갈한 '산길로 작은밥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길로 작은밥상'에는 직접 만든 두부조림과 도토리묵채, 쑥갓, 상추, 배추를 이용한 겉절이, 그리고 도라지무침, 초석잠/고춧잎나물 등의 제철 나물 무침,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세 가지 전이 상에 오릅니다.

 

이 외에도 봉화의 산수유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수유길 묵조밥'과 몸에 좋은 '토종 흑미 닭백숙'도 별미입니다. 모든 메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준비될 정도로 손님들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려는 정성이 돋보입니다.

 

◆ '산수유길사이로' 방문 안내 및 편의시설

봉화의 자연 속에서 건강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두부 밥상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산수유길사이로'를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공하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어 있어 더욱 믿고 식사할 수 있습니다.

 

. 상호 : 산수유길사이로

. 주소지 : 경북 봉화군 봉성면 산수유길 202-64

. 전화 : 054-673-5860

. 영업 :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합니다.

 

※ 가게 소개 내용은 방송사에서 가게 정보를 공개하기 전의 내용이며 수정 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