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동네 한 바퀴] 제379화 울릉도 2부 “울릉도에 정착한 카약커 장원섭 씨”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경상북도 울릉도에서 자연과 바다를 벗 삼아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장원섭 씨의 이야기는 특별한 꿈과 도전, 그리고 평화로운 일상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그는 서울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넓은 세상을 경험했고, 카약이라는 해양 레포츠에 매료되어 결국 자연과 하나 되는 삶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 장원섭 씨의 인생 여정 - 도시에서 자연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장원섭 씨는 독일 유학 생활을 통해 다양한 시야를 넓혔습니다.
도시의 번잡함과는 달리 자연 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삶에 매료되어, 결국 그가 오래도록 간직해온 꿈인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울릉도를 찾았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펼쳐 온 세계 각지에서의 경험이 그를 지금의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 카약과 함께한 삶 - 바다와 하나 되다
장 씨는 카약이라는 해양 레포츠를 통해 바다와 깊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독일에서 카약을 배우고 ‘광안리 해양레포츠센터’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울릉도에 와서는 ‘어드벤처 울릉도’의 대표 강사로서 카약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카약은 그의 삶의 중심이며, 바다 위에서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느끼는 자유와 평화가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 울릉도에서의 일상 - 동화 같은 산속의 집과 맑은 바다
울릉도의 굽이진 산 속, 장원섭 씨가 머무는 집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고요하고 아름답습니다. 여름이면 바다에 뛰어들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잔잔한 파도 위에서 카약을 타고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깁니다.
이러한 일상은 그가 오래도록 꿈꿔온 모습 그대로이며,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누리는 그의 행복이 오롯이 드러납니다.
◆ 울릉도와 카약 - 전문 강사로서의 역할과 사명
장원섭 씨는 울릉도 정착 후 카약 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카약의 매력과 안전한 해양 레포츠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어드벤처 울릉도’ 대표 강사였던 그는 자연 속에서의 카약 경험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 분야 전문가로서 울릉도의 해양 레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울릉도의 매력
울릉도의 청정 바다와 산림은 장원섭 씨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피난처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자연의 속삭임과 조용한 풍경 속에서 카약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는 삶을 실천하는 그의 이야기는 울릉도가 지닌 특별함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울릉도의 깨끗한 환경과 인간미 넘치는 지역 사회가 그를 비롯한 주민들의 삶에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장원섭 씨의 울릉도 정착 스토리는 꿈과 현실,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삶의 단면을 보여주며, 복잡한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도 깊은 위안과 영감을 줍니다.
맑은 바다 위 카약 노 젓는 소리와 산속 집의 평온함이 어우러진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울릉도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