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KBS 2TV [생생정보] 2559회 미스터 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477번째 미션, 전라남도 보성군”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주월산패러글라이딩활공장 - 하늘에서 즐기는 보성의 풍경
전남 보성군 겸백면 수남리에 위치한 주월산패러글라이딩활공장은 넓은 공간과 맑은 공기로 패러글라이딩 체험에 최적화된 장소입니다.
파란 하늘 아래에서 보성의 전경과 바다를 한눈에 담으며 스릴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인기입니다. 산 아래 펼쳐진 푸른 숲과 멀리 보이는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제암산자연휴양림 - 사계절 아름다운 명산과 힐링 공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에 자리한 제암산자연휴양림은 ‘황제의 산’으로 불리며 봄철 철쭉 군락지, 여름 풍부한 수량, 가을 억새와 겨울 설화가 어우러진 사계절 명소입니다.
휴가철이면 근처 용추계곡과 함께 연인원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는 인기 관광지로, 깊은 산속의 청정함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인접한 율포해수욕장에서는 바다의 아름다운 절경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보성의 복숭아 농장과 대한다원 - 자연이 결실 맺은 명품 농업 체험
보성군 율어면 장동리에 자리한 복숭아 농장은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며, 지역 농업의 자부심을 보여줍니다. 보성읍 녹차로에 위치한 대한다원은 30만 평 규모의 드넓은 유기농 녹차밭으로 사계절 푸른 풍경을 자랑합니다.
그림 같은 차밭을 거닐며 해발 350m 봉우리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광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방문객은 차밭에서 찻잎을 직접 따는 체험도 가능하며, ‘봉로’라는 명품 한국 차를 맛볼 수 있어 차에 관심 있는 여행자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 산방마을과 숲정원 윤제림 - 숲과 자연을 사랑한 이들의 놀이터
보성군 조성면 봉능리의 산방마을은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마을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겸백면 주월산길에 위치한 숲정원 윤제림은 한 평생 산과 나무를 사랑한 윤제 정상환 씨가 조성한 방대한 산림복합문화공간입니다.
현재는 아들이 가업을 이어받아 2대째 운영하며, 오토캠핑장, 아치하우스, 성림정원, 야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숲정원 내 치유정원으로 조성된 성림정원은 조용한 사색과 휴식 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전라남도 보성군은 자연과 문화, 농업과 레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여행지입니다.
주월산에서 하늘을 나는 짜릿한 경험부터 제암산의 사계절 절경, 맛과 전통이 어우러진 차밭 산책, 그리고 숲정원에서의 평화로운 휴식까지,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간직한 장소들로 가득합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여행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