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오늘 N] 2745회 지금이 제철이다 “찾아라! 암초 아래 숨은 천하별미, 보령의 민꽃게와 참소라”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보령 회변항, 바다의 신선함을 담다
충남 보령의 회변항은 해마다 신선한 해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어선으로 활기찹니다. 이곳에서 출항하는 정승균 선장과 김대근 선장은 14년, 6년 동안 바다를 오가며 신뢰와 가족애를 바탕으로 협업해 왔습니다.
출항 후 약 30분가량 달려 태안반도와 안면도로 둘러싸인 천수만 지역에서 통발 그물을 끌어올리면 광어, 우럭, 갑오징어 등 다양한 생물이 잡힙니다.
특히 암초 밑에 설치한 통발에는 키조개 내장을 미끼로 사용하여 고급 어종을 다수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보령 회변항의 바다는 신선하고 건강한 해산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 제철 맞은 민꽃게와 참소라의 풍성한 맛
민꽃게는 작은 몸집에 불구하고 특유의 쫄깃하고 진한 육질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각광받습니다. 참소라 역시 해안가 암초 사이를 점령하며 견고한 껍질과 씹히는 식감이 뛰어나 ‘바다의 별미’로 불립니다.
이 두 해산물이 지금 한창 제철을 맞아 ‘착한해산물’에서는 최상의 신선함으로 제공합니다. 흐린 날에도 욕심내지 않고 자연의 선물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출어 철의 노련함이 해산물 맛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
◆ 장인어른과 사위의 믿음과 협력, 가족이 함께하는 어업
정승균 선장과 김대근 선장은 각각 장인어른과 사위 관계로, 14년과 6년간 바다에 함께 몸담아 온 두 베테랑입니다. 김대근 선장이 적극적으로 선상 업무를 맡으며, 정승균 선장과 함께 최상의 해산물을 잡기 위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가족을 위한 마음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다에서의 노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신선하고 품질 좋은 해산물이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합니다.
◆ 바다 위에서 즐기는 싱싱한 소라회와 얼큰 박하지 라면
‘착한해산물’은 선상에서 갓 잡은 소라를 직접 손질해 신선한 회를 제공합니다. 쫄깃하고 달큰한 소라회는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내며, 바다 내음과 함께 식욕을 돋웁니다.
또한 잡은 박하지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라면은 장인어른의 취향을 저격하는 선상 별미입니다. 이처럼 바다에서 바로 음식을 조리하고 맛보는 경험은 진정한 미식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 자연과 함께하는 어업 전통, 통발 어업 방식의 매력
‘착한해산물’의 해산물은 통발 어업 방식을 통해 잡힙니다. 통발은 암초 주위에 설치해 한꺼번에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오는 특성 덕분에 고품질의 신선한 수산물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몇 차례 사용 후 미끼를 새로 공급해 지속적으로 좋은 어획량을 유지하며, 생태계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어법으로도 평가받습니다. 이 전통 어업 방식은 지속가능한 해산물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착한해산물의 신뢰와 고객 만족 서비스
‘착한해산물’은 해산물의 신선도와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믿음직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충남 보령에서부터 전국 각지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산지 직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입장에서 꼼꼼한 검수와 사후 관리도 철저합니다.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삼아 투명하고 친환경적인 어업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착한해산물 : 충남 보령시 주교면 대천방조제로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