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KBS 2TV [생생정보] 2557회 신(新)vj특공대 ‘하루 5,000kg! 여름 김치 대량 생산 현장’ 내용과 업체 소개입니다.

□ 하루 5,000kg 생산하는 예소담 청주공장의 여름 김치 이야기
KBS2 《생생정보》 2557회 신(新)VJ특공대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바쁘게 돌아가는 김치 생산 현장이 소개됐습니다. 이번 방송의 주인공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예소담 청주공장입니다.
하루 최대 5,000kg에 이르는 김치를 생산하며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건강한 김치를 공급하고 있는 현장의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김치 산업의 현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여름철 김치 생산이 가장 바쁜 이유
김치는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이지만 여름철에는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높은 기온과 습도는 원재료 관리와 발효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예소담 청주공장에서는 여름철에도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원재료 입고부터 세척, 절임, 양념 제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대규모 생산 시설이 쉼 없이 가동되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 정직한 김치를 만들겠다는 철학
예소담은 ‘건강하고 정직한 김치를 만든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많은 양의 김치를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원재료 선별 과정부터 철저한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 전통의 맛과 현대 기술의 만남
예소담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전통 발효 방식과 현대 생산 시스템의 조화입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김치의 깊은 맛을 유지하면서도 자동화 설비를 적극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치 제조에 필요한 핵심 공정은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통 음식인 김치를 현대적인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현장 곳곳에서 확인됐습니다.
□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제품 개발
최근 소비자들의 식생활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소담은 전통 배추김치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포장 제품은 물론 외식업체와 급식업체를 위한 대용량 제품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을 고려한 저염김치와 채식 소비자를 위한 비건김치, 해외 시장을 겨냥한 수출용 김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 개발은 예소담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 세계 시장으로 뻗어가는 한국 김치
예소담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정통 한국 김치의 맛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제 기준에 맞는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FSSC22000, ISO, FDA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은 해외 수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김치 문화를 알리는 기업
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한국의 식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발효식품입니다. 예소담은 오랜 제조 경험과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리 김치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생생정보》 방송에서는 하루 5,000kg 규모의 김치 생산 현장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한국 김치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혁신을 멈추지 않는 예소담의 모습은 대한민국 김치 산업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소담 청주공장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산단4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