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동네 한 바퀴] 제375화 태안군 “땅끌이 기법으로 낚은 자연산 우럭통양념구이”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길에 자리한 ‘선창회마차’는 바다와 삶이 어우러진 특별한 맛집입니다.
섬돌이 어부 남편과 제주 해녀 출신 아내가 40년 넘게 함께 살아온 이곳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지 섬 마도에서 오로지 손끝 감각으로 ‘땅끌이’ 기법을 사용해 자연산 우럭을 직접 잡아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합니다.
남편이 직접 잡아 올린 자연산 우럭은 회나 매운탕이 아닌 우럭통양념구이로 조리되며, 손맛 좋은 아내가 열 가지가 넘는 채소와 매콤한 양념을 더해 통째로 호일에 싸서 찜과 구이의 매력을 동시에 살린 별미로 손꼽힙니다.
◆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지 섬, 마도에서 살아온 부부의 이야기
태안군 마도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지 섬으로, 태안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자연 그대로의 공간입니다.
제주 해녀 출신 아내와 평생 어부로 살아온 남편은 이곳에서 함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왔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며 살아온 인생 이야기는 식당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겨 줍니다.
◆ ‘땅끌이 기법’으로 잡아 올린 자연산 우럭
‘땅끌이’는 고난도를 자랑하는 전통 어업 기술로, 손끝의 감각만으로 우럭을 낚아 올리는 방법입니다.
이 방식을 통해 잡힌 자연산 우럭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육질이 더욱 차지고 쫀득쫀득한 식감을 가집니다. 남편의 오랜 경험과 정성이 고스란히 우럭 한 마리 한 마리 안에 담겨 있습니다.
◆ 통째로 익혀 찜과 구이의 풍미를 동시에 살리는 우럭통양념구이
선창회마차의 대표 메뉴인 우럭통양념구이는 신선한 우럭을 손질해 열 가지 이상의 채소와 매콤한 양념을 가득 넣고 호일에 싸서 찜과 구이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만듭니다.
매콤한 양념과 어울리는 각종 채소의 식감은 밥과 함께 먹기에도 완벽해,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조리 과정과 손맛의 비결
우럭통양념구이는 신선함을 살리기 위해 우럭을 통째로 조리하며, 아내가 직접 양념과 채소를 정성껏 준비합니다.
오랜 나날 손맛을 다듬어 온 부부의 노력이 음식 한 접시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부드러운 우럭 살과 감칠맛 도는 매운 양념이 조화를 이루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바다 향기 가득한 편안한 공간
선창회마차는 아늑한 분위기와 바다의 신선함을 품은 공간에서 가족 모임과 여행 중 식사하기에 최적입니다.
자연산 재료와 손맛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은 바다의 싱싱함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태안 여행의 특별한 맛으로 기억되는 우럭통양념구이
우럭통양념구이는 마도의 청정 바다에서 자란 자연산 우럭의 진가를 알리는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거친 자연을 살아가는 부부의 이야기가 더해져 음식의 가치를 더하는 이곳은 태안 여행 중 반드시 들러야 할 맛집으로 추천됩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KBS 2TV [생생정보] 2555회 6월 22일 가격파괴 Why “한우국밥 5,900원” 가게 ‘육골난망’ 소개 (0) | 2026.06.22 |
|---|---|
| [오늘 N] 2742회 6월 22일 퇴근후N “500℃ 화덕 생선구이 5종세트” 가게 ‘백년고등어1750 수유본점’ 소개 (0) | 2026.06.22 |
| [동네 한 바퀴] 제375화 6월 20일 태안군 “태안의 향토음식 하얀 게국지 한 상” 프로그램 소개 (0) | 2026.06.20 |
| [생방송 투데이] 4033회 6월 19일 인정 맛집 “신당동 BEST 3” 프로그램 소개 (0) | 2026.06.19 |
| [생방송 투데이] 4033회 6월 19일 인생 분식 “온 마음을 다하여, 30년 콩국수” 가게 ‘종로손칼국수’ 소개 (0) | 202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