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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2512회 4월 7일 “통영 멍게, 할매 밥 됩니까-영희할매 재첩국, 독한인생-야구공 떡갈비, 한눈에 반했섬-죽도, 집마다 있는 땅굴”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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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7일 KBS 2TV [생생정보] 2512회 “통영 멍게, 할매 밥 됩니까-영희할매 재첩국, 독한인생-야구공 떡갈비, 한눈에 반했섬-죽도, 집마다 있는 땅굴”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지금이 딱 제철인 통영의 봄꽃, 멍게

통영은 신선한 바다 먹거리로 잘 알려진 지역으로 특히 봄철에 제철인 멍게가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성수산은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에 위치하여 멍게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을 신선하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통영푸드팡팡’에서도 멍게를 구매할 수 있어 전국 어디서나 통영의 제철 식재료를 즐길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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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통영 도남동에 자리한 ‘영빈관 통영도남본점’은 멍게정식을 비롯한 굴정식, 해물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영빈관은 신선한 굴과 해산물로 만든 굴밥과 해물뚝배기를 특히 추천하는데, 통영 해산물의 신선함과 지역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맛집으로 꼽힙니다. 봄철 통영 멍게는 바다의 향을 입안 가득 전하며, 미식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28년 손맛의 전통, 영희 할매의 재첩국 밥상

부산 사상구 낙동강변에 위치한 할매재첩국집은 28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변함없는 맛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 재첩국은 장작불로 직접 끓여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며, 숙취 해소에 좋은 효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낙동강변이라는 좋은 입지 조건과 더불어 토속적인 맛이 어울려 부산의 대표적인 재첩 요리 명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재첩은 예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던 자연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까지도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할매재첩국집은 옛 그리운 맛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입맛에 맞춰 정성껏 국물을 우려내어 재첩 특유의 향과 진한 맛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부산을 방문한다면 이곳에서 전통적인 재첩국 맛을 꼭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 두 번의 폐업을 딛고 일어선 최한수씨, 야구공 떡갈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에 위치한 최가상회는 떡갈비와 튀김류로 유명한 전통시장 맛집입니다. 이곳의 떡갈비는 야구공 크기로 두툼하며, 육즙이 풍부해 ‘심장’처럼 시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메뉴로 소문나 있습니다.

 

최한수 씨는 고등학교 졸업도 하지 못한 아웃사이더였으나, 두 번의 폐업 실패를 극복하고 이 떡갈비를 기반으로 연 매출 12억 원을 달성하며 성공한 기업가로 성장했습니다.

 

그의 인생스토리는 도전과 재기의 상징이 되었고, 시장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싸로 불립니다. 특히 왕새우튀김, 돈까스 등의 튀김류도 고소하고 바삭해 인기가 높습니다.

 

최씨의 성공 비결과 인생 역정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울의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 한눈에 반하는 섬, 충남 홍성 죽도

죽도는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에 자리한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로, 대나무가 울창하게 자라 ‘죽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천수만 내에 자리한 이 작은 섬은 남당항에서 배로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8개의 아기자기한 섬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우럭, 대하, 바지락 등 해산물이 풍부해 사계절 내내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죽도에서는 갯벌 체험도 즐길 수 있어 자연과 바다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힐링 명소입니다. 특히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문 장소로,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에 알맞은 여행지입니다.

 

죽도에서 운영하는 신광민박은 주말 4인 이상 예약만 가능하며 숙박과 식사 3회를 포함한 패키지로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 집집마다 있는 땅굴의 비밀, 완주 봉동읍 생강굴

완주군 봉동읍에는 ‘생강굴’이라 불리는 토굴이 다수 존재합니다. 이 생강굴은 10월 하순 상강 이전에 수확한 생강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주택 지하 또는 인근 토지 지하에 조성한 지하 저장고입니다.

 

토굴 내부의 온도는 약 10~15℃, 습도는 85~90%로 유지되어 생강의 냉병 현상을 예방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같은 저장법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농업 저장기술로, 특히 생강의 품질을 유지하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완주 봉동의 생강굴은 지역 농업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엿볼 수 있는 동시에 농업인들의 지혜가 담긴 공간입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생강굴은 농촌의 소중한 유산이자 지속 가능한 농업 방식의 일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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