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2일 KBS1 TV ‘열린음악회’ 1566회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새롭게 주목받는 캐치더영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
캐치더영은 이날 ‘발걸음’과 ‘Amplify’ 두 곡으로 무대에 올라 활기와 감동을 함께 선사했습니다.
‘발걸음’은 희망찬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경쾌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캐치더영만의 맑고 힘 있는 보컬은 청중에게 긍정의 힘을 전하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이어 ‘Amplify’에서는 좀 더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의 음악 스타일이 돋보였습니다.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현장에 에너지를 불어넣었으며, 공연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젊은층뿐 아니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을 지닌 NouerA (누에라)의 무대
NouerA는 ‘POP IT LIKE’와 ‘N.I.N (New is Now)’ 두 곡을 통해 신선하고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펼쳤습니다.
‘POP IT LIKE’는 팝과 힙합이 절묘하게 결합된 리듬감 넘치는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입니다. 누에라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리드미컬한 랩 스타일이 돋보이며 젊은 관객층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N.I.N (New is Now)’에서는 보다 실험적인 음향과 절제된 미니멀 사운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혁신적이고 세련된 무대 연출은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청각적인 만족감을 더했습니다. 두 곡 모두 현시대 음악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아티스트 고유의 색깔을 잃지 않는 완성도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 양혜승의 솔직한 감성과 진솔한 메시지
양혜승은 두 곡 ‘화려한 싱글’과 ‘엄마의 잔소리’를 통해 생활 속 이야기와 감정을 담백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화려한 싱글’은 독립적인 여성의 자존감과 삶의 즐거움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내며, 대중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엄마의 잔소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와 세대 간의 소통을 유머러스하고 감미롭게 담아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양혜승의 부드러운 보컬과 솔직한 노랫말은 무대의 친근함과 진솔함을 더했습니다.
◆ 플라워의 감성 발라드와 여유로운 분위기
플라워는 ‘Endless’와 ‘SUNDAY’ 두 곡으로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Endless’는 끝없는 사랑과 그리움을 표현한 발라드 곡으로, 섬세한 선율과 깊은 감성이 배어있는 가창력이 돋보였습니다. 청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무대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SUNDAY’는 한 주간의 피로를 위로하는 듯한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곡으로, 음악 자체가 작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무대에 쉼표를 찍었습니다. 플라워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여운을 남기는 곡 구성은 공연의 깊이를 더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 뮤지컬 <렘피카>의 배우 린아와 정선아
뮤지컬 <렘피카>에서 활약하는 배우 린아와 정선아는 각각 ‘Don’t Bet Your Heart’와 ‘Woman Is’ 무대를 통해 뮤지컬 넘버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린아는 세련된 감성과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Don’t Bet Your Heart’로 극복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정선아는 ‘Woman Is’를 통해 여성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무대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두 배우는 현장 넘치는 연기와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뮤지컬의 매력을 깊이 전달하였습니다.
◆ 명품 보컬 신효범의 감동적 러브송 3연작
신효범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난 널 사랑해’, ‘님아’ 세 곡 연속으로 웅장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을 선보였습니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진한 감성으로 사랑의 시작과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난 널 사랑해’는 강한 애정과 절절한 마음을 가사와 음성으로 진솔하게 드러내며 무게감 있는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님아’는 애틋한 그리움과 애정을 절제된 감성으로 전달하여 공연의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신효범의 폭넓은 음역과 감정 표현은 무대를 깊이 있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