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일반

KBS 1TV ‘국악 한마당’ 제1593회 3월 7일 “국악 꿈나무들의 특별한 무대”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3. 6.
반응형

 

2025년 3월 7일 KBS 1TV ‘국악 한마당’ 제1593회 “국악 꿈나무들의 특별한 무대”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난감하네' - 국악과 현대적 감각의 만남

곡 ‘난감하네’는 심영섭 작사·작곡의 곡으로 박지민, 고채희, 이로아, 민경원 네 명의 보컬이 합창하며 공연되었습니다.

 

국악기 가야금을 김우혁이 연주하였고, 전체 연주는 거꾸로프로젝트가 맡았습니다. 음악감독 및 건반은 채지혜가 맡아 현대 음악적 색채와 전통 공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대금과 소금을 연주한 강성우, 피리와 생황, 태평소를 연주한 김소엽, 그리고 국악타악 및 퍼커션을 맡은 정주리 등 다양한 악기 연주자가 함께해 다채로운 음색과 리듬감이 살아났습니다.

 

드럼 박민국, 베이스 강덕형, 기타 곽두일의 참여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무대가 완성되었습니다.

반응형

◆ 전통 국악가락과 새롭게 재해석된 명곡들

이번 방송에서는 ‘고왕금래 + 흥아리랑’을 원곡 양지은의 곡을 편곡한 채지혜의 세련된 편곡으로 고채희가 노래하며, 거꾸로프로젝트의 풍성한 연주로 선보였습니다.

 

또한, ‘수궁가 中 좌우나졸’ 역시 채지혜의 편곡과 고채희의 노래로 전통 판소리의 깊은 맛을 전했습니다.

 

‘엿타령’과 ‘흥보가 中 박 타는 대목’에서는 이로아가 각각 노래를 맡아 편곡된 음악과 연주진의 섬세한 연주로 감칠맛 나는 국악의 세계를 펼쳤습니다.

 

‘정선아리랑’과 ‘태평가 + 창부타령’은 박지민의 감성 넘치는 노래와 함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들이었습니다.

 

특히 ‘춘향가 中 갈까부다 + 허공’은 조용필의 원곡에 채지혜가 편곡한 곡으로 민경원이 노래해 전통 판소리의 정서와 현대 음악의 색다른 시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적벽가 中 새타령’ 또한 민경원의 노래와 거꾸로프로젝트의 연주로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무대가 연출되었습니다.

 

◆ 국악 기악과 산조의 깊이

김우혁 가야금 연주자와 거꾸로프로젝트의 연주가 어우러져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가 독주 형태로 소개되었습니다.

 

이어서 성금연의 '살풀이 병주'가 가야금 김우혁, 거문고 박천경, 장구 정준규의 연주로 선보여 전통 국악 산조의 정통성과 깊이를 청중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기악 연주는 국악 꿈나무들의 기량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였으며, 각 악기의 음색과 연주자의 호흡이 어우러져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 ‘하늘을 달리다’ - 국악 꿈나무들의 환상적인 합창

마지막으로 ‘하늘을 달리다’는 원곡 이적의 곡을 채지혜가, 훌륭하게 편곡하여 민경원, 박지민, 이로아, 고채희, 김우혁 등 출연진 모두가 참여한 합창 무대였습니다.

 

거꾸로프로젝트의 연주와 함께 어우러져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국악 꿈나무들의 강한 의지와 음악적 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제1594회 ‘국악 꿈나무들의 특별한 무대’는 출연진들의 개성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국악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재해석이 조화를 이루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채지혜 음악감독의 섬세한 편곡과 거꾸로프로젝트의 다채로운 연주가 국악 꿈나무들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 국악 미래의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판소리, 산조, 아리랑 등 한국 전통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방송이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