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8일 KBS 2TV ’불후의 명곡’ 746회 2월 28일 “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김수찬의 ‘나침반’ - 트로트계의 재간둥이, 무대 장악력 돋보이는 퍼포먼스
‘트로트계의 재간둥이 프린스’라 불리는 김수찬은 이번 무대에서 ‘나침반’을 선곡하여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무대는 그야말로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리듬감 있는 몸짓과 특유의 밝은 표정이 관객의 시선을 완벽히 사로잡았습니다.
김수찬의 무대는 방송 초반부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에게 신나는 트로트의 맛을 선물하였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로트 음악 속에서 자신의 색을 분명히 보여주는 그의 능력은 이 무대를 한층 특별하게 만들었고, 전설적인 설운도 가수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데 탁월함을 입증했습니다.
◆ 박서진의 ‘잃어버린 30년’ - 아픈 역사를 애절한 목소리로 품다
가수 박서진은 ‘잃어버린 30년’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의미 깊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애절한 목소리는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동을 전했는데, 진심이 담긴 그 표현력은 무대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었습니다.
박서진은 음악을 통해 우리 역사와 정서를 보듬으며, 단순한 노래를 넘어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그의 섬세하고 진지한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우리 사회의 기억과 아픔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자두의 ‘오늘 밤에’ - 신나는 리듬과 함께하는 흥겨운 무대
가수 자두는 ‘오늘 밤에’라는 곡으로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선물 세트를 안방에 선사하였습니다. 신나는 리듬과 함께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그녀의 무대는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자두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을 만들었고, 시청자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무대를 통해 전해진 후끈한 에너지는 이날 방송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 김소향과 윤형렬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 뮤지컬의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하모니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팀의 김소향과 윤형렬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통해 달콤한 사랑의 감성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무대는 뮤지컬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연출과 함께 애절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였습니다.
김소향과 윤형렬의 호흡은 깊은 감정을 전달하며 무대를 한층 우아하고 드라마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클래식과 대중 음악의 만남으로 시청자의 귀를 즐겁게 하였고, 감성적인 무드로 또 다른 차원의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 D82의 ‘보랏빛 엽서’ - 진한 이별 감성의 세련된 사운드 재해석
마지막으로 D82는 ‘보랏빛 엽서’라는 곡을 통해 진한 이별의 감성을 섬세한 사운드로 풀어냈습니다. 그들의 무대는 기존 곡을 새롭게 쓰는 듯한 세련된 편곡과 감각적인 연주,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이별의 아픔을 음악적으로 치유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기존 트로트 팬뿐 아니라 젊은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D82의 무대는 이번 ‘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에서 감동과 즐거움을 모두 품은 마무리로 손색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