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일반

KBS 1TV ‘국악 한마당’ 제1593회 2월 28일 “서울”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2. 27.
반응형

 

2025년 2월 28일 KBS 1TV ‘국악 한마당’ 제1593회 “서울”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KBS 1TV ‘국악 한마당’ 제1593회 “서울”

 

◆ KBS 1TV [국악 한마당] 제1593회의 개요

KBS 1TV [국악 한마당] 제1593회는 ‘서울’을 주제로 다채롭고 활기찬 국악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전통 국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연희컴퍼니 유희와 서도소리의 명창 김유리, 그리고 가야금 연주 그룹 세빛가야금이 출연하여 깊이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했습니다.

 

각 출연진이 가진 뛰어난 실력과 열정, 그리고 창의성이 돋보인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반응형

◆ 연희컴퍼니 유희의 신명나는 무대

연희컴퍼니 유희는 ‘연희꾼들’이라 불리는 실력파 국악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다양한 전통 악기를 조화롭게 사용하며 관객들에게 기쁨과 흥겨움을 선사하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구성된 공연인 ‘비나리’, ‘비온다’, ‘원푸리’와 ‘원방각’, ‘앞치배’는 각각 꽹과리, 징, 장구, 북 등 전통 타악기와 소리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으며, 안무와 음악 연출에도 세심한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임영호 씨가 구성과 연출을 맡은 무대는 전통 연희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점이 눈에 띕니다. 관객들은 이들의 무대를 통해 전통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과 활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서도 소리꾼 김유리의 배뱅이굿 소개

서도 소리꾼 김유리는 ‘배뱅이굿’이라는 독특하고 신명 나는 공연을 통해 전통 소리의 생생한 힘을 전달했습니다. 김유리는 노래와 재담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며, 배뱅이굿의 흥겨움과 신명을 고스란히 살려냈습니다.

 

이 무대는 신청악회의 섬세한 반주와 잘 어우러져 장구, 아쟁, 해금, 피리, 대금 등 풍성한 악기 구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김유리의 호소력 짙은 음성과 유쾌한 재담은 전통 한옥이나 마당을 찾은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한국 전통 소리의 진수를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 세빛가야금의 싱그러운 가야금 선율

세빛가야금은 25현 가야금을 연주하는 여성 연주자 세 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송예린, 우희수, 황라연 세 명이 참여한 이번 무대에서는 ‘세빛아리랑’이라는 곡을 통해 맑고 섬세한 가야금의 선율을 선보였습니다.

 

가야금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세심한 터치가 돋보이며 전통과 현대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세빛가야금은 청아한 소리로 무대에 싱그러움을 불어넣었으며, 한국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하는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 꿈나무 한마당, 젊은 예술가들의 무대

이번 회차에서는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예비 신입생 문민서 양이 가야금 병창으로 판소리 심청가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을 연주했습니다.

 

장구 반주와 어우러진 청소년의 무대는 밝고 신선한 에너지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전통 국악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의 활약상을 전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방송은 다양한 국악 장르와 연주자들의 협업을 통해 전통 음악의 새로운 모습과 깊이를 보여준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전통 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쓰는 연희컴퍼니 유희, 김유리, 세빛가야금 등 모든 출연진의 노력과 열정은 앞으로도 국악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게 할 것입니다. 이처럼 풍성한 무대가 모여 시청자들의 주말을 더욱 특별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