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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동물농장’ 1260회 2월 15일 “슬기로운 개치원 생활 설아, 크림이, 쿤이’, ‘봄날은 온다 나오미와 오층이”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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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5일 SBS ‘TV 동물농장’ 1260회 “슬기로운 개치원 생활 설아, 크림이, 쿤이’, ‘봄날은 온다 나오미와 오층이”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SBS ‘TV 동물농장’ 1260회 “슬기로운 개치원 생활 설아, 크림이, 쿤이’, ‘봄날은 온다 나오미와 오층이”

 

SBS [TV 동물농장] 1260회에서는 반려견들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와 노령견들의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가 함께 그려졌습니다.

 

‘슬기로운 개치원 생활’ 편에서는 부천의 한 강아지 유치원에서 설날을 맞아 여러 개린이들의 개성 가득한 모습과 영특한 재주를 가진 쿤이에 얽힌 사연을,

 

‘봄날은 온다’ 편에서는 구조된 강아지 나오미와 오층이가 새로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여주어 감동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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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강아지 유치원, 개성 넘치는 ‘슬기로운 개치원 생활’

부천의 한 강아지 유치원은 설날 맞이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개치원 문이 열리자마자 앞발을 흔들며 주목받는 ‘설아’를 비롯해 방석 털기 바쁜 ‘크림이’ 등 각양각색의 반려견 친구들이 환영의 인사를 건넵니다.

 

이들은 단순히 뛰노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행동과 습관으로 사랑받는 ‘개린이’로, 유치원 생활의 다채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영특한 개 ‘쿤이’, 한글 읽는 개의 비밀

개치원에서는 특히 ‘쎈눈’을 가진 ‘쿤이’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엎드려’라는 명령 한 마디에 즉시 반응하며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영특함을 지닙니다.

 

그러나 쿤이의 영리함만큼이나 개원 선생님들을 곤혹스럽게 했던 과거의 ‘말썽’도 공개되어 흥미를 더했습니다. 이런 쿤이가 어찌하여 지금과 같은 성숙함을 갖게 되었는지 그 사연도 방송에서 자세히 다뤄졌습니다.

 

◆ 설날 맞이 강아지들의 신나는 만두 공장 활동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던 현장은 강아지들의 ‘만두 공장’ 작업이었습니다. 재료를 썰고 반죽을 만드는 과정에 온 힘을 다해 참여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귀여움과 미소를 선사했습니다.

 

설날 특유의 전통 행사와 함께 강아지들의 단합과 협동, 그리고 성취감이 어우러져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일손을 맞추어 만두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습니다.

 

◆ 20살 노령견 나오미,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견생

동물농장에 나온 나오미는 부산에서 유기되어 지하 주차장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다가 구조된 강아지입니다. 구조 당시부터 지금까지 10년간 가족을 찾지 못하다가 다영 씨 부부의 따뜻한 품에 안겨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쏟아지는 사랑과 보살핌 덕분에 20년 가까이 생명을 이어가며, 놀라운 동안 미모와 건강을 유지하는 나오미는 전국적으로도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 오층이의 사연, 나오미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나오미 가족은 특별한 선물을 가지고 같은 동물농장에서 구조된 ‘오층이’를 찾아갔습니다. 오층이 역시 어려운 환경에서 구조되어 심신에 상처를 입었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가족의 정과 위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두 강아지의 만남은 시청자에게 따뜻한 울림을 남겼고, 가족이 주는 사랑과 치유의 메시지를 새롭게 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TV 동물농장] 1260회는 반려견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구조견 출신 노령견이 새 가족과 함께 행복을 찾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반려동물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개성 넘치는 강아지들의 활기찬 일상과 노령견을 위한 따뜻한 보호 이야기 모두가 명절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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