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일반

[동네 한 바퀴 제357화] 2월 14일 충청북도 옥천군 “30년 동안 무료로 밥주는 미용실”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2. 14.
반응형

 

2026년 2월 14일 [동네 한 바퀴 제357화] 충청북도 옥천군 “30년 동안 무료로 밥주는 미용실”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동네 한 바퀴 제357화] 충청북도 옥천군 “30년 동안 무료로 밥주는 미용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6길에 위치한 ‘파파머리방’은 30년 넘게 고객들에게 무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 사회의 사랑방 역할을 해오고 있는 특별한 미용실입니다.

 

박숙자 사장님이 힘든 시절 남의 가게에서 심부름을 하며 시작한 작은 미용실은 이제 단순한 미용실을 넘어, 머리 손질뿐 아니라 따뜻한 밥 한 끼와 사람들의 외로움을 달래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반응형

◆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한 파파머리방의 시작과 성장

파파머리방은 박숙자 사장님이 몇 해 동안 남의 가게에서 심부름을 하며 버틴 끝에 어렵게 차린 미용실입니다. 방 한 칸 얻어 살기도 빠듯했던 시절, 미용실은 생계 그 이상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고된 삶 속에서도 미용실을 지키며 스스로를 붙잡아준 소중한 버팀목인 셈입니다. 30년 넘게 변함없이 이곳을 지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한 이 미용실은 단순히 머리 손질을 넘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가족 같은 공간으로 발전했습니다.

 

◆ 음식과 정성으로 더하는 고객과의 따뜻한 교감

파파머리방은 단순한 미용실 이미지와 달리, 손님들의 ‘배고프다’라는 한마디에 귀 기울여 무료 점심 식사를 30여 년간 꾸준히 제공해 왔습니다.

 

밥 짓는 냄새가 파마약 냄새보다 더 진하게 퍼지는 이곳은, 사람들과 함께 밥 한 끼 나누며 정을 쌓는 따뜻한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매일 삼시 세끼 중 귀중한 점심 시간을 함께 하는 이 서비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진정한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가 만든 공동체 공간

박숙자 사장님은 단순히 음식을 대접하는 것을 넘어, 할머니들이 직접 이고 지고 오는 콩, 고추, 마늘 등의 농산물을 대신 판매하는 일까지 도맡아 지역 주민들이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섬세하게 배려합니다.

 

머리도 손질하고 한 솥밥도 나누며 고객들과 함께 하루의 외로움을 달래는 과정은 이곳을 단순한 미용실 이상의 ‘사랑방’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공간에서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온기와 소통이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 파파머리방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방문 팁

파파머리방은 그 가치와 진심이 담긴 서비스 덕분에 지역 사회는 물론 방송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옥천 여행이나 방문 때 꼭 들러 머리 손질과 더불어 따뜻한 정이 깃든 점심 식사도 경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주소는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6길 8이며, 연락을 통해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느낄 수 있는 가족 같은 따뜻함과 소통이야말로 진정한 방문 이유가 될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