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오늘 N] 2653회 위대한 일터 “새로운 맛 조합! 곰탕과 시금치 겉절이” 가게 ‘왕곰탕 식당’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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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N’ 2653회 ‘위대한 일터’ 코너에서는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왕곰탕 식당의 특별한 맛과 정성 가득한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한겨울 추위에 몸과 마음을 사르르 녹여주는 진하고 깊은 맛의 곰탕과 상큼한 시금치 겉절이, 그리고 부드러운 도가니 수육까지, 40년 세월이 깃든 음식들이 출연자의 진심과 노력을 통해 전국에 알려졌습니다.
아래에서는 왕곰탕 식당의 전반적인 내용과, 그 속에 담긴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특색 있는 메뉴들과 이용 편의사항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왕곰탕 식당, 40년 전통에 담긴 깊고 진한 국물 맛
왕곰탕 식당의 곰탕 육수는 국내산 한우 사골과 잡뼈, 도가니 뼈, 그리고 사태가 조화를 이룹니다. 하루 종일 푹 우려내어 뽀얗고 깊은 육수를 완성하는데, 특히 파 뿌리를 넣어 약 1시간 30분간 삶으면서 잡내를 철저히 제거하는 데 정성을 기울입니다.
국물 맛은 깔끔하면서도 고기 뼈에서 우러난 진한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져 추운 날씨에 몸을 데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곰탕에 들어가는 볼살은 손으로 직접 기름기를 걷어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 시금치 겉절이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맛의 향연
곰탕과 함께 제공되는 시금치 겉절이는 단순한 반찬이 아닌, 곰탕의 맛을 한층 돋우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선한 시금치에 깔끔하고 시원한 양념을 더해 곰탕의 무거운 맛을 균형있게 잡아주며, 아삭한 식감과 얼큰함이 곰탕과 함께 즐길 때 조화로운 입맛을 완성합니다. 이 집의 시금치 겉절이는 곰탕과 더불어 손님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별미입니다.
◆ 대표 메뉴인 도가니 수육과 다양한 수육 요리
도가니 수육은 기름기와 군더더기를 일일이 손으로 걷어내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토렴 과정을 통해 따뜻하게 온기를 더해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한우꼬리수육, 양수육, 반반수육(도가니수육과 꼬리수육 혹은 꼬리수육과 양수육 포함) 등 다양한 수육 메뉴를 제공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유지하는 정성과 노력이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가족의 삶과 함께 이어온 40년 음식 이야기
왕곰탕 식당은 40년 전부터 가난한 집안의 장남 차상철 씨와 그를 도운 맏며느리 이남옥 씨가 일구어온 곳입니다.
요리 경험이 없었던 이남옥 씨는 맏며느리로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처음부터 요리를 배우고 가게를 운영했으며, 병든 시어머니의 병간호까지 맡아왔습니다.
가족을 위한 책임감과 사랑이 곰탕 맛에 녹아 전해지며, 방문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인간미와 깊은 위로를 선사합니다.
◆ 신선한 재료, 직접 재배하는 장단콩과 두부 제조
왕곰탕 식당은 요리에 사용하는 장단콩과 여러 농산물을 직접 직거래형태로 재배하거나 구입하여 100% 국산 원재료만을 사용합니다.
특히 매일 직접 두부를 만들어 신선함과 고유의 맛을 유지하여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과 청결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모습은 초심을 잃지 않는 식당의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 편리한 이용 환경과 다양한 고객층 배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단체 손님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혼자 식사하는 혼밥 고객도 환영합니다.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 고객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는 점도 이 식당의 장점입니다.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사비로108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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