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3일 KBS [생생정보] 2464회 수확의 달인 “통영의 자랑, 굴 기계”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KBS [생생정보] 2464회 수확의 달인 “통영의 자랑, 굴 기계”](https://blog.kakaocdn.net/dna/Y9kjx/dJMcaiIQeGw/AAAAAAAAAAAAAAAAAAAAADlSSvi0JhIP8X8qA5kBM4U2Nht7eJJZDL7lkx2343ld/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828315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yl3uFc7RVTqaHbP7JaGfiqLgyEg%3D)
◆ 태화물산 - 통영 바다의 깊은 맛, 30년 넘게 이어온 장인 정신
태화물산은 1991년부터 최고급 수산물 생산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을 이어온 기업입니다. 굴 양식이라는 한 우물을 파며, 지난 30여 년간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통해 대한민국 굴 산업의 한 축을 굳건히 담당해 왔습니다.
단순히 굴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장인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며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송재영 대표는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태화물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며, 전통적인 양식 방식의 존중과 함께 끊임없이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꾸준한 노력은 바다의 귀한 선물인 굴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 혁신을 품다 - 굴 양식의 고통을 덜어준 특별한 기계
신선하고 맛있는 굴을 고객의 식탁에 올리기까지는 매우 번거롭고 섬세한 작업 과정이 수반됩니다.
굴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일일이 제거하고, 굴이 자라는 환경인 그물망을 수시로 깨끗하게 청소하여 바닷물이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관리하는 일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엄청난 시간과 육체적 노동력을 필요로 하며, 굴 양식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태화물산의 사장님은 15년 이상 현장에서 직접 굴을 양식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현장 작업자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던 사장님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굴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계를 개발하셨습니다.
이 기계는 수작업의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뿐만 아니라, 굴의 품질을 더욱 균일하게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태화물산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단순한 생산을 넘어 기술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 '스텔라 마리스' (Stella maris) - 사계절 만나는 바다의 보석
태화물산의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스텔라 마리스(Stella maris)'라는 프리미엄 굴 브랜드입니다. 이 굴은 단순한 굴이 아닌, 국내 유일의 '특수 배양 양식 기술'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품종입니다.
삼배체 개체굴이라고도 불리는 스텔라 마리스 굴은 산란과 번식에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성장에 집중하도록 유전적으로 개량된 굴입니다.
덕분에 스텔라 마리스 굴은 산란기가 되어 맛이 떨어지거나 씨알이 작아지는 현상 없이, 일년 내내 씨알이 굵고 살이 통통하며 풍미가 깊은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는 고급 음식 재료이자 진미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 쫄깃한 관자는 마치 가리비와 같은 식감을 자랑하여 서양식 요리에도 훌륭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태화물산은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비즈니스 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Stella maris'라는 이름처럼 바다의 빛나는 별과 같은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프리미엄 굴은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굴을 사랑하는 미식가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세계로 뻗어 나가는 태화물산의 끊임없는 도전
태화물산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적인 수산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급 수산물 생산을 위한 변함없는 신념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양식 기술과 위생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스텔라 마리스' 브랜드를 통해 이미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역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며 프랑스 등 해외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태화물산은 차별화된 품질과 기술력으로 세계 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바다의 소중한 자원을 존중하고 지속 가능한 양식을 추구하는 태화물산의 비전은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인류의 건강한 식탁과 해양 환경 보전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태화물산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