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0일 [2TV 생생정보 2296회] 독한 인생 독하다 독해! “연 매출 6억! 시골 떡집을 살린 모자” 찹쌀떡집 오복시루 소개입니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장원남산길에 위치한 '오복시루'는 지역 주민은 물론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도 잘 알려진 전통 떡 전문점입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정성과 손맛으로 떡을 빚어온 이곳은, 안성의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선사하는 떡방앗간으로 유명합니다.
□ 가게 소개
- 상호 : 오복시루
- 주소지 : 경기 안성시 죽산면 장원남산길 118
- 전화 : 031-675-7890
□ TV 프로그램 소개
‘오복시루’는 KBS 2TV의 장수 프로그램인 2TV 생생정보 2296회(2025년 5월 20일 방송)에서 ‘독한 인생 독하다 독해!’ 코너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 매출 6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 시골 떡집의 이야기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이 가게만의 특별한 영양떡과 인절미가 집중 조명되었습니다.
직접 농사지은 찹쌀로 만든 떡은 방송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았고,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편의 사항
오복시루는 비록 시골에 위치해 있지만,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는 배달과 포장 서비스가 가능하여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손쉽게 떡을 받아볼 수 있고, 간편결제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어 현대적인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합니다.
또한, 주차 공간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는 손님들도 불편함 없이 가게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어르신 고객층이 많은 만큼, 이용의 편리함을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인상 깊습니다.
□ 메뉴 구성
오복시루의 떡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건강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고소한 맛과 깊은 풍미가 일품인 흑임자인절미, 각종 견과류가 듬뿍 들어가 영양 가득한 영양찰떡, 달콤한 팥고물이 가득 묻은 팥고물인절미, 향긋한 봄기운을 담은 쑥인절미,
조청과 대추, 밤 등이 어우러진 약식,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콩고물인절미, 그리고 영양떡과 약밥을 함께 구성한 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메뉴는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에게도 부담 없는 건강 간식으로 인기이며, 전통의 맛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가게 홍보
오복시루는 단순한 떡집이 아닌, 전통을 지키며 현대인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장인정신이 깃든 공간입니다. 25년간 떡을 빚어온 사장님은 가족과 함께 직접 농사를 지어 얻은 찹쌀을 사용하며,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정성껏 떡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진심이 담긴 떡은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고객들에게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판매와 전국 택배 배송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절미, 영양떡, 설기류, 약식 등 다양한 품목이 구비되어 있어 명절, 기념일, 또는 선물용으로도 제격입니다. 한마디로, 사장님의 땀과 정성, 그리고 고집스러운 장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방문자 리뷰
오복시루를 찾은 고객들은 하나같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평가는 “음식이 맛있어요”, 그리고 “재료가 신선해요”라는 점입니다.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사용한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선물하기 좋아요”, “세트 구성이 알차요”라는 리뷰처럼 구성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비주얼이 좋아요”라는 말처럼, 품질에 비해 가격이 착하고 떡의 외형까지도 정갈하게 손질되어 있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방문 고객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은 바로 “친절해요”,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라는 점으로, 따뜻한 인심과 정겨운 응대는 시골 떡집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해줍니다.
정갈한 손맛, 건강한 재료, 그리고 사람 냄새 나는 정성까지. ‘오복시루’는 단순한 떡집이 아닌, 진심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안성 근방을 여행하거나, 건강하고 특별한 간식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한 번쯤 들러보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