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0일 [오늘 N] 2768회 한상 잘 차렸습니다 “주문진읍 엄윤진 씨 추억의 밥상과 펜션”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청유 펜션 - 소나무 숲속의 힐링 공간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삼형제봉길 154-52에 위치한 ‘청유’는 해발 300m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에서 자연의 맑은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독채 펜션입니다. 푸른 잔디밭과 풀내음, 꽃내음이 어우러져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힐링이 따릅니다.
고즈넉하고 정겨운 한옥 느낌의 공간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 엄윤진 씨의 집밥 이야기 - 12남매를 키운 어머니의 손맛
‘한상 잘 차렸습니다’에서 소개된 엄윤진 씨(56)는 강원도 횡성 시골 출신으로 12남매를 키운 어머니의 따뜻한 손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가 직접 만든 감자전은 100% 감자로 재료를 엄선해 바삭함과 구수함을 동시에 자랑합니다.
더불어 호랑이 강낭콩을 섞어 빚은 감자 범벅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가족 모두가 즐기는 특별한 반찬입니다. 어머니의 세월이 담긴 손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 방문하는 이들이 한결같이 감동합니다.
◆ 여름철 별미 비빔막국수 - 솔잎청으로 만든 특제 양념의 깊은 맛
여름철 대표 별미인 비빔막국수는 큰 쟁반에 각종 신선한 채소와 엄윤진 씨가 직접 담근 솔잎청을 넣고 버무려 만듭니다.
솔잎청은 자연이 주는 상큼한 향과 맛이 깊게 우러나 양념과 어우러져 무더위를 잊게 합니다.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이 비빔막국수는 그야말로 여름 입맛에 딱 맞는 건강한 별미로 손님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 향긋한 항아리구이와 까치버섯볶음 - 가족과 손님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별미
엄윤진 씨가 고기 파티 대신 선호한다는 항아리구이는 닭 속에 허브들과 솔잎을 넣어 고리에 꽂고 숯불에 은은하게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허브 향과 솔잎의 상쾌한 풍미가 더해져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까치버섯볶음은 귀한 손님에게만 내놓는 특별한 메뉴로,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더해져 밥상에 풍성함을 더합니다. 가족과 손님 모두를 만족시키는 진심 어린 밥상입니다.
◆ 후식 수박 카빙 -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하는 마무리 메뉴
주부 은희 씨는 손재주가 뛰어나, 후식으로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수박 카빙을 선보입니다.
싱그러운 수박을 예술적으로 조각하며, 식사의 마무리를 감각적으로 완성해 줍니다. 맛은 물론 시각적 즐거움도 선사하는 이 수박 카빙은 ‘한상 잘 차렸습니다’ 추억의 밥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 방문 팁 및 청유 펜션의 특별함
청유 펜션은 자연 속에서의 호젓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강릉 주문진의 대표 독채 펜션입니다. 펜션 주변에 울창한 소나무 숲과 맑은 공기가 가득해 도시의 무거운 공기를 털어내고 재충전하기에 적합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조용하고 쾌적한 숙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펜션과 더불어 엄윤진 씨가 선사하는 따뜻하고 정성 가득한 집밥으로 특별하고 건강한 여행을 완성해 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