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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768회 7월 30일 “커피 한잔할래요-축사 개조 한옥카페, 퇴근후N- 3.5cm두께의 목살, 한상 잘 차렸습니다-주문진 엄윤진 씨, 이 맛에 산다-복숭아 부자”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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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0일 MBC [오늘N] 2768회 “커피 한잔할래요-축사 개조 한옥카페, 퇴근후N- 3.5cm두께의 목살, 한상 잘 차렸습니다-주문진 엄윤진 씨, 이 맛에 산다-복숭아 부자”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오래된 축사가 따뜻한 한옥 카페로 변신하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충남 천안에 자리한 한옥 카페입니다. 이곳은 과거 소를 키우던 축사를 개조해 만든 특별한 공간으로, 전통 한옥과 넓은 잔디밭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젊은 청년 사업가 이용호 씨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대표 메뉴인 미숫가루 티라미수와 미숫가루 크림 라테는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성환 지역의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배 스무디 역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입니다. 카페 정원 너머로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은 이곳만의 특별한 매력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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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날의 행복을 더하는 두툼한 목살 한 점

두 번째 이야기는 직장인들의 즐거운 퇴근길을 따라갑니다. 이휘준 아나운서가 찾은 곳은 서울 강남구의 고기 전문점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3.5cm 두께의 목살입니다. 웻에이징과 드라이 에이징 과정을 거쳐 완성된 고기는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살얼음 무생채와 양념 돼지갈비, 중화풍 짜장라면까지 더해져 풍성한 한 끼를 완성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 어머니의 손맛이 살아 있는 추억의 밥상

세 번째 이야기는 강원도 강릉 주문진에서 펼쳐집니다. 엄윤진 씨는 열두 남매를 키워 낸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아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감자전과 감자범벅, 비빔막국수와 항아리구이에는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가족의 추억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솔잎청을 넣어 만든 양념장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합니다. 귀한 손님에게만 내놓는 까치버섯볶음과 시원한 수박 카빙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합니다.

 

◆ 복숭아처럼 달콤한 가족의 인생 이야기

마지막으로 경북 경산의 복숭아 농장이 소개됩니다. 전강룡 씨 가족은 3대째 복숭아 농사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납작한 모양과 달콤한 맛으로 유명한 거반도와 천반도 품종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무역업에 종사했던 강룡 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부모님의 뒤를 이어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을 지닌 아버지와 새로운 감각을 가진 아들이 힘을 합치며 농장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복숭아밭에는 정성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향한 믿음이 가득합니다.

 

◆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하는 특별한 행복

이번 ‘오늘N’은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와 따뜻한 풍경을 통해 소소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오래된 축사는 아름다운 카페가 되었고, 평범한 밥상은 추억이 되었으며, 복숭아밭은 가족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깊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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