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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 2767회 7월 29일 가족이 뭐길래 “초보 농부가 된 대령님, 정흥식 씨”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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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 [오늘 N] 2767회 가족이 뭐길래 초보 농부가 된 대령님, 정흥식 씨”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군복무 41년, 사회생활 적응의 시작

정흥식 씨는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비가 전액 무료인 공군항공과학고에 진학했고, 17세에 군에 입대하여 공군을 거쳐 육군 대령까지 41년간 군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많은 경험과 책임을 지며 나라를 위해 헌신했지만, 막상 전역 후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회생활에 대한 막막함과 낯섦이 그의 앞을 가로막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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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농부로서 거창에서 시작한 귀농 이야기

7년 전, 군 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경남 거창으로 돌아온 정흥식 씨는 초보 농부로서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한우 농사를 비롯해 옥수수와 고추 작업에 도전하며 경작의 기초부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일들도 많고 농사 자체가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노력하며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매일 새로 배우고 개선해 가며 초보 농부로서 성장하는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 든든한 지원군, 아내 김선옥 씨와 가족 사랑

정흥식 씨의 아내 김선옥 씨는 중학교 시절 첫사랑으로, 두 사람은 긴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여 두 자녀를 훌륭히 키우며 든든한 동반자로 살아왔습니다.

 

은퇴 후 여행과 여유를 꿈꾸는 아내와 달리 정 씨는 여전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아내는 그의 곁에서 힘과 위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부부의 깊은 사랑과 상호 존중은 정 씨의 귀농 및 사회 적응 과정에서 큰 힘이자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장학회 설립과 봉사 정신

정흥식 씨는 귀농과 농사만이 아니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장학회를 설립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지원하며, 장학금 마련을 위해 농사 외에도 김밥, 도시락 공장 등 다양한 일에 손을 대며 쉼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군인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남을 돕는 일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가슴 깊은 이야기와 눈물

언제나 강인하고 무뚝뚝한 군 복무 생활을 이어왔던 정흥식 씨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조차 쉽게 눈물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송 촬영 중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감정을 꺼내 보이며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순간, 보는 이들의 마음 또한 깊이 울렸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인내와 희생의 의미, 진정한 가족애와 인생의 가치에 대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합니다.

 

◆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대령님의 도전과 희망

정흥식 씨와 김선옥 씨 부부는 끊임없는 도전과 사랑으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초보 농부로서의 고된 여정과 사회적 나눔 활동, 그리고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이들이 보여주는 희망과 열정은 스스로의 삶을 새롭게 설계하려는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며, 그 진심 어린 노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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