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오늘 N] 2764회 한상 잘 차렸습니다 “콩잎 아지매의 세월을 삭힌 콩잎장아찌 밥상”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방송 소개와 ‘장다미콩잎반찬카페’ 위치
MBC [오늘N] 2764회 <한상 잘 차렸습니다>에서 소개된 ‘장다미콩잎반찬카페’는 경북 경주시 서면 도계서오길 87-3에 위치해 있습니다.
김은규 씨가 대표로 운영하는 이곳은 지역에서 콩잎 요리로 유명하며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별미 밥상을 제공합니다. 시골 특유의 따뜻한 정과 함께 신선한 재료로 건강식 반찬을 만드는 곳입니다.
◆ 세월을 담은 정통 콩잎장아찌
‘콩잎장아찌’는 노란 낙엽처럼 변한 콩잎을 정성껏 숙성해 만든 전통 반찬입니다.
김치는 멸치 액젓, 고춧가루, 다진 생강 등으로 양념하며, 한 장씩 펼쳐가며 정성을 들여 완성합니다. 오랜 시간 이어진 노하우가 담긴 숙성 과정은 그 깊고 고소한 맛에 한몫하며 단골 손님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별미입니다.
◆ 여름철 대표 밥상 - 콩잎물김치, 강된장, 다슬기 고디, 머위대볶음
청정 자연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든 콩잎물김치는 집된장과 갈은 마늘, 양파 즙으로 담궈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자랑합니다. 짝꿍인 강된장에는 콩가루를 넣어 점성을 더해 쌈장처럼 즐길 수 있어 반찬 간을 돋웁니다.
특히 이 시기 제철인 다슬기(경상도 사투리로 고디)는 끓인 채수에 들깻가루를 더해 맛을 내어 여름 입맛을 살려 줍니다. 머위대볶음은 달콤하면서 고소하게 볶아낸 별미로 밥상에 꼭 필요한 한 접시입니다.
◆ 가족의 정성과 협력, 김은규 씨와 올케 이옥경 씨
이 카페의 매력은 정성 가득한 손맛뿐 아닙니다. 김은규 대표와 함께 올케 이옥경 씨가 적극 협력하여 전통 요리를 이어갑니다.
서로의 손맛과 경험이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밥상을 완성합니다. 긴 세월 묵묵히 쌓아온 가족의 신뢰와 노력은 음식 곳곳에 스며들어 손님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 카페의 다양한 전통 반찬과 지역 특산물 활용
장다미콩잎반찬카페는 콩잎뿐 아니라 쪽파김치, 고들빼기김치 등 다양한 전통 반찬을 취급합니다.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산제피잎 고추장아찌, 부지깽이나물 무침 등 특산물도 선보여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전통 방식이 어우러진 반찬들은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방문객 만족과 건강한 한 끼의 가치
손님들은 ‘장다미콩잎반찬카페’에서 맛과 정성을 모두 느낄 수 있다고 입을 모읍니다.
부담 없는 맛과 건강함, 그리고 편안한 시골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재방문 의사가 높습니다. 특히 여름철 기력을 회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보양 밥상이 되어 주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