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일반

[오늘N] 2749회 7월 1일 “콩비지감자탕, 수상한 가족-전북 김제시 미용실, 촌집 전성시대-경북 안동 80년된 한옥, 오늘은 국수먹는 날-묵은지비빔막국수”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7. 1.
반응형

 

2026년 7월 1일 MBC [오늘N] 2749회 “콩비지감자탕, 수상한 가족-전북 김제시 미용실, 촌집 전성시대-경북 안동 80년된 한옥, 오늘은 국수먹는 날-묵은지비빔막국수”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인천 부평구 ‘콩비지감자탕’의 깊은 맛과 사연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꽃길뼈해장국 콩비지감자탕’은 진한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의 콩비지감자탕으로 입소문 난 맛집입니다.

 

등뼈는 압력솥에서 푹 쪄내어 젓가락만 대도 부서질 정도로 부드럽고, 주인장만의 특별한 콩비지 처리법으로 비린 맛을 줄이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습니다. 직접 담근 새콤한 깍두기와 볶음밥까지 더해지면 완벽한 한 상이 완성됩니다.

 

주인장 유형심 씨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자녀들의 응원과 사랑을 동력 삼아 식당 운영에 도전했습니다.

 

그 노력과 정성이 담긴 메뉴는 점차 고객들의 발길을 모았고, 결국 빚도 모두 청산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매일 정성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이곳에서 깊은 감사와 맛의 비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응형

◆ 전북 김제 ‘사라미용실’ - 동네 사랑방으로 자란 41년 전통 미용실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 위치한 사라미용실은 41년 동안 한 마을의 문화 공간이자 사랑방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 원래 여러 미용실이 있었으나 지금은 유일하게 남아, 동네 사람들의 소일거리와 정이 오가는 만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단골들은 일상이 되풀이되는 듯이 소소한 일들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미용실의 남편은 퇴직 후에도 미용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아내와 단골들의 사랑방 변신에 다소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서로 다른 마음이 엇갈리면서도, 결국 마을 공동체의 소중함과 사람 냄새 나는 공간을 다시 한 번 일깨운 미용실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번 방송에서 그려졌습니다.

 

◆ 경북 안동 ‘시은초당’ - 80년 된 한옥의 재발견과 새 생명

경북 안동시 화성길에 있는 ‘시은초당’은 1947년 지어진 80년 전통 한옥으로, 원래 거주하던 이들이 떠난 뒤 비어 폐가 상태로 남았습니다.

 

그러나 한 유교학자인 주인장이 14년간의 공부와 전국의 고택을 탐방한 안목으로 이 집을 보자마자 보물임을 직감하여 곧바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한옥은 고품질 국내산 소나무만을 사용해 지었고, 독특하게 안채와 사랑채가 이어진 ‘ㄱ’자형 구조를 가져 인상적입니다.

 

주인장 부부는 본격적인 리모델링을 시작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편의를 더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옛것의 품격과 새것의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과정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강원 홍천 ‘방앗간막국수’ - 묵은지 비빔막국수의 별미와 콩국수

강원 홍천의 방앗간막국수는 묵은지 비빔막국수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북적이는 인기 국숫집입니다. 잘 숙성된 묵은지를 씻어 새콤한 맛만 살린 고명과 100% 순메밀면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매일 매장 내 제분실에서 직접 메밀을 갈아내 신선한 맛과 고소한 향을 유지하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특제 간장 양념과 저온에서 튀긴 통마늘, 고소한 참기름이 맛의 깊이를 더하며, 별미인 찹쌀도넛을 콩물에 찍어 먹는 독특한 방법 역시 손님들의 감탄을 부릅니다.

 

백태와 서리태를 껍질까지 벗겨 찐 고소한 콩국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위를 식히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