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KBS 2TV [생생정보] 2552회 나나랜드 “숲지기 부부의 편백 숲”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영동 편백나무 숲의 역사와 조성 배경
영동 편백나무 숲은 1959년 당시 고석구 씨가 직접 땅을 매입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대규모 편백숲이 아니었으나, 고석구 씨가 직접 편백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점차 숲의 규모와 품질이 높아졌습니다.
이후 그의 아들 고용한 씨가 대를 이어 숲길 정비와 관리에 힘쓰며 현재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편백 숲으로 발전하였습니다.
◆ 편백나무 숲의 특징과 자연환경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상쾌하고 은은한 향기는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힐링 요소입니다.
깨끗한 공기와 숲의 정갈한 분위기는 방문객의 피로를 풀어주며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합니다. 숲길은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이나 등산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하며,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풍경과 매력을 선사합니다.
◆ 숲길 조성과 방문객 편의시설
현재 숲길은 고용한 씨가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조성하여 방문객이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길 곳곳에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소나무 아래 그늘에서 쉬거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벤치들이 배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숲길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
◆ 자연 치유와 힐링 공간으로서의 가치
영동 편백숲은 그 자체로 자연 치유 공간으로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들어서면 피톤치드가 풍부하게 배어 있어 심신의 안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많은 방문객이 건강을 위해 찾으며, 특히 현대인의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할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숲지기 부부는 단순히 숲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태계 보전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숲 주변의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건강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친환경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방문객을 위한 추천 코스 및 주의사항
영동 편백숲을 방문하는 이들은 하루 동안 산책하며 숲속 힐링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조성된 숲길을 따라 걷다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계절마다 옷차림과 준비물이 다르므로 방문 전날 날씨를 확인하고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영동 편백나무 숲은 오랜 세월 부부가 정성껏 가꾼 자연의 보고로, 건강한 힐링과 치유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도심을 떠나 청정 자연 속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숲길을 걷는 경험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선물과도 같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이곳에서 소중한 추억과 몸 마음의 평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