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동네 한 바퀴] 제374화 강화군 “농부 고범수 씨의 공중재배법 상황버섯”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국내 최초 가족형 상황버섯 농원, 청정골한국상황버섯의 시작과 현재
‘청정골한국상황버섯’은 1998년 설립되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상황버섯의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강화군 내가면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삼아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버섯 농사를 진행하며, 도시민들에게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가족 중심으로 운영되어 누구나 농사 체험과 신선한 상황버섯 수확에 참여할 수 있는 점이 농원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 까다로운 공중재배법, 깨끗하고 건강한 상황버섯을 위하여
농부 고범수 씨가 도전한 ‘공중재배법’은 상황버섯 재배법 중에서도 매우 까다로운 방식으로 꼽힙니다. 땅에 닿지 않는 상태에서 버섯을 키우는 공중재배는 오염원을 차단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도의 기술과 관리가 요구됩니다.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한 고범수 씨 부부의 노력으로 상황버섯은 더욱 건강하고 품질 좋은 상태로 재배되며, 자연 그대로의 맛과 효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손재주와 아이디어로 만드는 농원의 특별한 공간
상황버섯 농사뿐 아니라 고범수 씨는 고즈넉한 오두막, 개조한 트랙터, 나무 장식을 직접 제작하는 등 뛰어난 손재주와 상상력을 보여줍니다.
버려질 뻔한 재료도 새로운 작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그의 아이디어는 농원의 정체성이자 매력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방문객들에게 독특하고 편안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며, 농원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화합니다.
◆ 부부의 굳건한 신뢰와 함께 새롭게 그리는 미래
고범수 씨와 그의 아내 백규숙 씨는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과 응원으로 함께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부부는 어려운 농사일과 사업 도전 속에서도 서로 손잡고 앞으로 나아가며, 고범수 씨가 “남편이 무인도에 간다고 해도 따라갈 수 있다”는 아내의 믿음은 그들의 단단한 동반자 관계를 보여줍니다.
앞으로 새로운 땅에서 농사를 짓고 또 다른 도전에 나서는 부부의 설레는 마음은 농원의 밝은 미래를 약속합니다.
◆ 방문객과 함께하는 체험형 농장, 청정골한국상황버섯의 문화
청정골한국상황버섯은 농사 체험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배우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말농원 형태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도시민들이 직접 버섯을 키우고 수확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으며, 강화의 청정 자연과 더불어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공간이기도 합니다.
생생한 현장 체험은 방문객에게 더 친근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강화군 내가면 ‘청정골한국상황버섯’은 전통 농업의 까다로운 기술과 신선한 자연, 그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이 어우러진 곳으로, 고범수 씨 부부의 진심 어린 노력과 꿈이 담긴 농원입니다.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며 까다로운 공중재배법으로 키운 상황버섯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자연 속 쉼과 소중한 이야기로 향기로운 기억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