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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705회 4월 29일 “강원도 메밀 한상, 별난 이야기-새총의 달인 임채천, 대한민국시장클라스-충무동 해안시장, 화제 집중-살리단길”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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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MBC [오늘N] 2705회 “강원도 메밀 한상, 별난 이야기-새총의 달인 임채천, 대한민국시장클라스-충무동 해안시장, 화제 집중-살리단길”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할매 식당, 강원도 메밀 한상

강원도 홍천의 정겨운 시골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과 할머니의 손맛이 어우러진 소박한 밥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복순 할머니는 매일 직접 자연재료로 메밀 요리를 준비하며, 봄철 특히 아름다운 메밀막국수를 선보입니다.

 

손수 반죽한 메밀면 위에 새콤한 명태회를 올리고, 직접 길러낸 열무로 만든 동치미 육수를 부어내는 이 별미는 계절의 맛을 온전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산 목삼겹살과 묵은지, 할머니가 정성껏 빚은 만두가 들어간 메밀피 김치 만둣국 역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입니다.

 

전 사장님인 이영자 할머니와 함께 30년 넘게 이곳을 지켜오며 할머니 두 분이 손수 키우고 만든 도토리묵과 감자전도 만날 수 있어 정겨움과 건강함이 가득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된 이 소박한 밥상을 앞에 두고 마치 친정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낍니다. 검산막국수는 강원 홍천군 서석면 검산길 12에 자리해 있어 자연과 전통의 맛을 경험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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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 이야기, 새총의 달인 임채천 씨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꼿꼿한 자세로 고무밴드를 힘 있게 당기는 임채천 씨는 79세의 새총 명인입니다. 15년 이상 새총 쏘기에 몰두하며 놀라운 실력을 자랑하는 그는 먼 거리의 미세한 목표물도 정확히 맞히는 솜씨로 주변을 놀라게 합니다.

 

새총 쏘기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스포츠 종목이며, 임씨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이를 꾸준히 연습하는 한편, 수십 개의 새총을 직접 만들 정도로 새총 사랑이 깊습니다.

 

특히 전립선암과 위암 수술 이후 몸이 허약해졌지만 새총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으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매일 연습하는 시골집에서 그의 묵묵한 수련과 헌신은 새총 동호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임채천 씨가 도전한 역대급 미션과 새총 사랑의 깊이를 심도 있게 조명하며, 그의 특별한 이야기와 열정을 소개합니다. 평범한 삶 속에 숨겨진 비범한 열정과 건강 회복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이 코너는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충무동 해안시장

부산의 대표 시장 중 하나인 충무동 해안시장은 남항을 끼고 조성된 소규모 점포와 좌판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어 오랜 역사와 정취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특히 갓 잡은 싱싱한 수산물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으며, 얼음을 배달하는 전문 아이스맨의 분주한 땀방울이 이 시장 생태계의 숨은 주역입니다.

 

해안시장은 생선이 신선함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얼음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급받으며 지역 상인들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편, 시장 입구에는 색소폰 연주를 켜고 끊임없이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김인조 할아버지의 만물상이 있습니다. 시계부터 악기, 라디오까지 다양한 희귀·특별 상품이 모여 있어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밤에는 먹장어(꼼장어) 거리에서 불향 가득한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로 부산만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데,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먹장어 골목의 활기찬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충무동 해안시장은 부산 여행 시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로서 시장의 낮과 밤 모두 각기 다른 매력으로 방문객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 화제 집중, 귀신 찾아 떠나는 살리단길

최근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살리단길’은 영화 <살목지> 개봉 이후 소박한 시골 저수지가 떠오른 심령 명소로 부상하였습니다.

 

한밤중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지며 전국에서 몰려드는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전설과 괴담이 현실로 만나는 특별한 체험을 추구합니다.

 

촬영진은 한 남자가 저수지 입구에서 쓰레기를 주워 청결을 유지하는 모습과 고스트박스라는 장비를 통해 오싹한 음성 신호를 포착하는 현장까지 함께합니다.

 

이 지역에 얽힌 심령담과 과거 공동묘지 터였다는 소문, 심해 수중 드론으로 수색한 기록 등이 심령 현상의 실체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합니다.

 

역설적으로 이처럼 미스터리한 분위기도 지역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주며 주민과 방문객 간 새로운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심령 유튜버들의 활동과 함께 TV 및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확산되는 ‘살리단길’ 이야기는 현대인들의 특별한 관심사와 한국적 귀신 문화의 융합을 대표하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마을 주소: 충남 예산군 광시면 광시동로 2

▶관련 유튜브 채널: 좀비드래곤(조용재) / 귀웅(배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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