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 KBS 2TV [생생정보] 2517회 “미니어처가전, 장사의신-백합칼국수+보쌈, 음식X파일-돈가스, 미스터Lee-대전, 채소파는 청춘”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SNS 화제 영상 - 조회수 212만 뷰를 기록한 ‘작동하는 미니어처 가전’
이번 방송의 첫 번째 코너에서는 미니어처 가전 제품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실제 보다 작은 크기의 전자제품이 실제 작동하는 모습을 담아내어 영상은 SNS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끌었으며, 조회수 212만 뷰를 기록했습니다.
제작에 참여한 류시욱, 박수진 님을 비롯한 모든 이들의 협조 덕분에 완성도 높은 영상이 공개되었고, 이 미니어처 가전 제품은 세밀한 조립과 뛰어난 기계적 감각이 돋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과 흥미를 선사하였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전 제품을 작은 크기로 구현해내며 디테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킨 이 영상은 창의적인 취미와 수공예의 새로운 영역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장사의 신 - 백합칼국수와 보쌈의 완벽한 조화, ‘일품칼국수&보쌈’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일품칼국수&보쌈’은 깊게 우려낸 육수와 직접 제면한 면발로 만든 백합칼국수와 함께 손수 담근 김치와 어우러지는 보쌈을 한 세트로 제공합니다.
이곳의 백합칼국수는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보쌈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어 풍미를 더합니다. 미나리 새우전,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준비되어 폭넓은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족 단위는 물론 직장인, 친구 모임에도 적합한 이 가게는 정성과 품질을 기본 가치로 삼아 손님들에게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맛을 선사합니다. 주소는 서울 노원구 상계로3길 9에 위치해 있습니다.
◆ 음식 X-파일 - 세계인이 사랑하는 돈가스 맛집 세 곳
이번 코너에서는 돈가스라는 대중적이면서도 고유한 맛을 지닌 음식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여러 지역의 특별한 맛집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마로니에’는 오래된 경양식 전문점으로 정성스러운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 오므라이스를 제공합니다. 런치정식은 가성비가 탁월하며, 레트로 인테리어와 프라이빗 좌석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두 번째는 경기 하남시 ‘엘레판트’로 독일 현지 셰프가 선보이는 진정한 독일식 돈가스인 슈니첼을 비롯해 치즈 슈페츨과 굴라쉬 스프 등 유럽 전통 요리를 접할 수 있습니다. 슈니첼은 바삭한 식감과 딸기잼 소스의 독특한 조합으로 인기입니다.
세 번째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카와카츠 합정점’입니다. 르꼬르동블루와 일본 츠지 조리사학교 출신 남매 요리사가 운영하는 이곳은 최고급 국내산 돼지고기를 독특한 파동 숙성 방식으로 열흘간 숙성시켜 만든 돈가스를 제공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뛰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미스터 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 대전광역시의 숨은 명소들
대전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개한 이번 코너에서는 특히 식장산 정상 쉼터가 눈길을 끕니다. 해발 598미터의 정상에서는 대전 시내와 대청호를 한번에 조망할 수 있으며, 60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차량으로도 쉽게 올라갈 수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고, 일출과 일몰, 야경까지 사계절 다채로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인카페와 식음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대전 유성구 송정동의 송정1통 마을은 수령 500년 이상의 느티나무와 말채나무 세 그루가 있는 아늑한 동네로, 공공교통으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동춘당공원은 보물 제209호인 동춘당 고택과 산책로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밖에 과학 체험의 중심 국립중앙과학관, 역사적 의미가 깊은 우암사적공원과 봉산동 마을의 거목 느티나무도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힘쓰니까 청춘이다 - 34세 청춘, 이푸른채소의 이야기
경북 구미시 고아읍에 위치한 ‘이푸른채소’는 젊은 청춘이 직접 채소 농사를 짓고 판매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34세 청년 김현양 씨가 주인공으로, 힘있는 신체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수확하며 정직한 농업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의 노력과 열정은 농업의 미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젊은 세대가 자연과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좋은 본보기로 자리매김합니다. 촬영에 도움을 준 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